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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
Kim Ji-mee / 金芝美 / 1940 ~
본명
김명자 (Kim Myung-ja)
대표분야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황혼열차 1957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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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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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원로영화인 구술채록] 배우 - 김지미
(, 2019)
영화판
(허철,정지영, 2011)
대중과 함께한 영화인생 장일호
(유승재, 2000)
인터뷰
명자 아끼꼬 쏘냐
(이장호, 1992)
명자
아낌없이 주련다
(노세한, 1989)
다영
추억의 이름으로
(유영진, 1989)
손회장
아메리카 아메리카
(장길수, 1988)
자영
티켓
(임권택, 1986)
지숙
길소뜸
(임권택, 1985)
민화영
비구니
(임권택, 1984)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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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청룡영화상(1965)
:
인기상(여)(
)
제 9회 부일영화상(1966)
:
인기상(
)
제 4회 청룡영화상(1966)
:
인기상(여)(
)
주요경력
1957년 '황혼열차' 주연으로 영화계 대뷔
1971년 영화인협회 부이사장 피선
1985년 '지미필름' 창립
1987년 대한민국 보관 문화훈장 수상
1987년 제12회 춘강상 예술부문 대상수상
1994년 제15회 청룡영화상 본선 심사위원장
1995년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피선
1995~2000년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
1997년 러시아 연방 국립영화대학 명예 영화학박사 취득
1999년 경희대 연론홍보 대학원 수료
1999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대종상 영화제 집행위원장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이사
한국영화복지재단 이사장
국민일보사 자문위원
제2건국 전문추진위원
한국예술체육신문사 명예회장외 다수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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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그때는 배우모집이 공식적이지 않았다. 신인배우 뽑기가 위험하고 신중한 캐스팅이 필요했는데 감독이 배우를 찾던 중에 감독 눈에 띄었는지 추천을 받게 되었다.
애착작품 및 사유
'지미필림'에서 제작한 '티켓'. 사회성이 있는 영화로 소재부터 좋아한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한국영화 정책개선을 말하기 이전에 예술인의 자세에서 영화인으로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가를 재반성해 보길 바란다. 자신 스스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며, 그랬을때 좋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국민의 올바른 평가가 있을 것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예술인이 되어야 하겠다. 배우는 자부심과 긍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실력을 쌓아야 한다. 관객이 받아들이는 배우가 되기위해 자기의 때를 기다리고 자신을 성숙시켜 나아가야 하겠다.
영화속 명소
지금도 문화재로 보호되어지고 있다. 속리산 가는 길에 있는 평평한 시골집이다. 문화재로 보존가치가 있는 곳에서 우리 영화를 찍었다는 자부심이 있고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한지 43년정도 되었는데 데뷔때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 나니 연기란 것이 삶의 진실을 거울에 비춰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느끼지 않고 터득하지 않고 가식으로 하는 것은 흉내내기에 지나지 않는다. 작품을 이해했을때 진짜 연기가 나온다. 삶의 지혜와 주변의 삶을 심도있게 관찰하므로 연기에 도움이 된다.
자기소개 및 취미
현재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직과 더불어 여러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영화계의 전체적인 고통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당국에 알려 저해되는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뛰고 있다. 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각계각층의 지원도 요청하고 있다. 모든 배우가 좋은 환경에서 예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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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57년 덕성여고 재학 중, 명동에서 김기영 감독에 의해 길거리 캐스팅되어, 학교를 중퇴하고 <황혼열차>의 주연으로 영화계 데뷔한다. 그 다음 해 서울신문 인기 연재소설인 박계주 원작의 <별아 내 가슴에>를 홍성기 감독과 함께 작업하는데, 이 영화로 언론의 호평과 관객의 사랑을 골고루 받으며 스타의 자리에 올라선다. 이후 20여 년간 700여 편이 넘는 영화에 등장하여 한국 영화사의 대표 배우 중 한명이 된다. 197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출연작 숫자를 줄여나가다가 1980년대 제작사 지미 필름을 창립, 그 창립작으로 <티켓>(1986)을 제작, 주연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호평을 끌어낸다. 이후 <아메리카 아메리카>(1988), <물의 나라>(1990), <명자 아끼꼬 소냐>(1992) 등의 영화를 제작한다. 1990년대 이후로는 연기보다 영화인협회 이사장, 스크린쿼터 사수 범영화인 비대위 공동위원장,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등 한국 영화계와 관련한 일들에 주력한다. 2002년 영화진흥위원회 내외의 갈등으로 위원 자리에서 물러나 미국으로 건너갔다. 2010년에는 부산영화제에 김지미 회고전이 마련되기도 했다.
* 참고문헌
[작성: 황미요조]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김지미 金芝美
-배우, 제작자. 40년 7월 15일 충남 대덕 출생. 본명 김명자(金明子). 덕성여고 졸업. 러시아국립영화대 명예박사.
고교 재학 중이던 57년, 김기영 감독에게 발탁되어 <황혼열차>에 출연하면서 배우생활을 시작하였다. 58년 당시 선민영화사의 사장이었던 홍성기 감독의 <별아 내 가슴에>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다. ‘한국의 리즈테일러’라는 별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미모는 매우 돋보이는 것 이었는데, 이를 기반으로 해서 쉽게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으며 이후에도 오랫동안 미인의 전형으로 생각되곤 하였다. 58년 이후, 홍성기 감독과의 공동작업을 포함한 2년여의 활동을 통해 최은희에 필적하는 인기배우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으며 홍성기 감독과의 결혼으로 신상옥-최은희 부부와 함께 스타 감독-여배우의 커플을 이루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 결혼은 그리 오래가지 못하였는데 <춘향전>(61, 홍성기)의 실패 이후 계속된 불화로 62년에는 결국 파경에 이르렀다. 이듬해인 63년,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으면서 이미 기혼이었던 영화배우 최무룡과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였다. 이러한 이혼과 재혼은 당시 매우 큰 화제거리였는데 ‘간통’에 대한 비난여론 못지 않게 솔직하게 사랑을 찾아간 용기에 대한 팬들의 지지도 상당하였다. 특히 최무룡의 전처에 대한 위자료를 직접 부담하는 등 최무룡과의 결혼을 성취하기 위해 보여주었던 의지는 그를 ‘낭만적 사랑의 표상’과도 같은 존재로 만들기도 하였다.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50년대 후반의 인기는 60년대까지 계속되었는데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던 60년대는 그의 전성기였다고 할 수 있다. 50년대 후반과 60년대 초반에 청순한 젊은 여성으로 주로 등장했던 것과는 달리, 젊은 트로이카 여배우들이 라이벌로 등장했던 60년대 후반에는 성숙한 성적 매력을 과시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배역으로 연기기의 폭을 넓혔으며 71년에는 영화인협회 부이사장으로 선출되면서 연기외의 영역으로 활동범위를 확장하기도 하였다. 72년까지 매우 많은 영화에 계속해서 출연해오던 그는 73년 경부터 영화 출연을 의식적으로 조절하여 이후 출연편수는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 시기에도 여전히 최고 여배우의 자존심을 고수하였고 항상 역대 최고 개런티를 경신하기도 했다. 또한 이 시점부터는 출연작의 작품성을 세심하게 고려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이 시기에 두 차례의 대종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영화제에서의 수상이 늘어났던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69년 최무룡과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유명한 말과 함께 이혼했던 그녀는 76년, 당시 최고의 인기 가수이던 나훈아와의 결혼을 발표한다.(p.194「김지미, 나훈아 결혼사전을 둘러싼 반응」참조) 이는 이전의 어떤 결혼과 이혼보다 더 부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그에 대한 윤리적인 비난이 그 주종을 이루고 있었다. 특히 세 번째 결혼의 대상이 연하의 남성이었다는 점이 비난을 더욱 폭발적인 것으로 만들었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김지미 출연영화 거부운동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한동안의 공백기를 가진 뒤 79년 <을화>(변장호)로 다시 영화계에 복귀하였고 80년대에 접어 들어서도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계속했다. 특히 동시녹음 시대에 자신의 목소리로 직접 연기한 <티켓>(86, 임권택) <길소뜸>(85, 임권택) 등에서는 명성에 걸맞는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이 두작품의 연출을 맡았던 임권택 감독은 <길소뜸>에서 김지미의 연기는 한국여배우의 연기 가운데 최고의 것이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또한 86년에는 지미필림을 설립하여 영화수입 및 제작을 시작하였는데 <티켓> <아메리카 아메리카>(88, 장길수) <아낌없이 주련다>(89, 노세한) <물의 나라>(90, 유영진) <명자 아끼 소냐>(92, 이장호) <오렌지 나라>(93, 유진선) 등이 그가 제작한 영화들이다. 91년 네 번째 결혼 이후에는, 연기보다는 영화 관련 사회활동에 주력해왔다. 특히 95년부터 2000년까지 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이호걸)
출연
-57 황혼열차. -58 모녀, 별아 내 가슴에, 실낙원의 별2, 장미는 슬프다, 초설. -59 고개를 넘으면, 남의 속도 모르고, 대원군과 민비,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모녀, 별은 창 넘어로, 비극은 없다, 비오는 날의 오후세시, 사랑의 십자가, 사랑이 가기 전에, 산넘어 바다건너, 여인숙, 유정무정, 육체의 길, 자나 깨나, 장마루촌의 이발사, 청춘극장, 추억은 영원히, 태양의 거리, 황금의 상처, 황혼의 애상. -60 귀거래, 길은 멀어도, 내 가슴에 그 노래를, 반역자의 비애, 슬픔은 강물처럼, 애수에 젖은 토요일, 울지 않으련다, 재생, 정열없는 살인, 제멋대로, 청춘의 윤리, 카츄샤, 폭풍의 언덕, 푸른 하늘 은하수, 햇빛 쏟아지는 벌판. -61 격류, 금단의 문, 바보 칠성이,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벽, 악의 꽃, 어머님 안심하소서, 에밀레종, 역부의 딸, 오인의 해병, 원술랑, 이별의 부산정거장, 이복형제, 장희빈, 춘향전, 8.15전야, 현해탄은 알고 있다, 황성옛터. -62 광풍, 내 마음 호수 되여, 노란 샤쓰 입은 사나이, 동학난, 두고온 산하, 두만강아 잘 있거라, 붉은 장미의 추억, 사랑과 지옥의 계곡, 서울로 가는 길, 손오공, 암행서사 박문수, 양귀비, 어딘지 가고 싶어, 외나무다리, 원효대사, 이별의 부산정거장, 이차돈, 잔혹하게 죽여라, 지옥문, 진시황제와 만리장성,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하늘과 땅 사이에, 한많은 미아리고개, 흑태양. -63 가야의 집, 거지왕자, 검은 꽃잎이 질 때, 겨울나그네, 낙동강 칠백리, 대지의 성좌,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민들레꽃도 봄이면 핀다, 복면대군, 서울서 제일 쓸쓸한 사나이, 선술집 처녀, 약혼녀, 옛날의 금잔디, 외아들, 울며 헤어진 부산항, 지미는 슬프지 않다, 차이나타운, 77번 미스 김, 햇님왕자와 달님공주, 혈맥. -64 가야금, 국경아닌 국경선, 남이장군, 말없이 바치련다, 목요일에 만납시다, 밤안개, 백설공주, 사랑이 메아리치면, 사자성, 석가모니, 슬픈미소, 식모, 아까시아에 비오는 밤, 아내는 고백한다, 아편전쟁, 양자강, 이별만은 슬프더라, 청춘은 목마르다, 추격자, 피어린 모정, 협박자. -65 기른 정 낳은 정, 나그네 밤거리, 도망자, 마지막 정열, 무명가의 지배자, 밀회, 바람아 말하라, 불나비, 산천도 울었다, 살아야 한다, 상해 55번지, 애수의 밤, 오해가 남긴 것, 옥이엄마, 왕과 상노, 이 세상 끝까지, 이수일과 심순애, 정경부인, 정동대감, 정조성, 제삼의 운명, 죽도록 보고 싶어, 청춘을 변상하라, 출가외인, 태조 이성계, 피어린 구월산, 한많은 석이엄마, 현금은 내 것이다, 홍도야 우지마라, 후회하지 않겠다. -66 검은 무늬의 마후라, 그대옆에 가련다, 꽃가마, 나운규 일생, 남북천리, 사랑아 기적을 다오, 내 주먹을 사라, 닐니리, 대지의 풍운아, 댁의 부인은 어떠십니까, 독거미, 동대문 시장 훈이 엄마, 동작동 어머니, 마지막 황후 윤비, 민검사와 여선생, 불개미, 비련십년, 사랑아 기적을 다오, 소금장수, 시장, 악인시대, 오복문, 섬색시, 요화 배정자, 울며 헤진 염춘교, 이별의 강, 잃은 자와 찾은 자, 자식들, 태양은 다시 뜬다, 평양기생, 하숙생, 한많은 대동강, 황금의 눈,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67 계모, 그리움은 가슴마다, 네자매, 동심초, 두견새 우는 사연, 망향천리, 메밀꽃 필 무렵, 밀실, 보은의 기적, 빙점, 사격장의 아이들, 서울 아줌마, 서울은 만원이다, 성난 송아지, 애상, 애수, 여왕벌, 외롭지 않다, 육체의 길, 천도화, 춘희, 치맛바람, 탈선, 파도, 풍운 삼국지, 하얀 까마귀, 하와이 연정, 후회, 흙. -68 가로수의 합창, 갈망, 고독한 순간, 그 날이 올 때까지, 대원군, 돌아온 왼손잡이, 마음의 여로, 머슴 칠복이, 몽녀, 별아 내 가슴에, 사랑, 순정산하, 암굴왕, 애심, 엄마기생, 엄마의 일기, 에밀레종, 여, 연상의 여인, 영원한 모정, 오인의 자객, 일식, 전설따라 삼천리, 절망은 없다, 정두고 가지마, 정든 님, 제삼지대, 직녀성, 칠보반지, 팔도기생, 풍운아, 하얀 곰, 흑화. -69 겨울부인, 고원, 그 밤이여 다시 한번, 꽃네, 너의 이름은 여자, 늦어도 그 날까지, 렌의 애가, 마인, 북경열차, 산에 가야 범을 잡지, 상처, 상해 임시정부와 김구 선생, 속 제삼지대-흑점, 아무리 미워도, 안개 속에 가버린 사람, 암흑가의 지배자, 어느 하늘 아래서, 여선장, 요화 장록수, 원님댁, 이대로 떠나게 해주세요, 이조 여인잔혹사, 자유부인, 잔혹한 청춘, 장마루촌의 이발사, 전하 어디로 가시나이까, 차라리 남이라면, 태자바위, 하늘을 보고 별을 따고, 어느 하늘 아래서, 한 목숨 다바쳐, 황진이의 첫사랑. -70 그림자 없는 여자, 나는 참을 수 없다, 나이프 장, 너와 내가 아픔을 같이 했을 때, 눈물의 박달재, 눈물젖은 부산항, 돌아오지 않는 밤, 돌아온 사형수, 동경사자와 명동호랑이, 동경의 밤하늘, 동백꽃 피고 지고, 두 여인의 집, 명동백작, 명동의 왕과 박, 무영탑, 밤, 벌거벗은 태양, 비전,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상해의 방랑자, 세조대왕, 숨겨논 여자, 슬퍼도 떠나주마, 시집은 가야지요, 얼굴없는 여자손님, 여자 하숙생, 요화전, 울기는 왜 울어, 월하의 검, 유정무정, 천사여 옷을 입어라, 첫경험, 태조 왕건, 팔도 며느리, 항구무정, 호피판사, 홍콩의 마도로스. -71 그날밤 생긴 일, 늦기 전에, 만나봐도 지금은, 말썽난 총각, 명동에 흐른 세월, 못잊을 당신, 사나이가 왜울어, 사나이 현주소, 30년만의 대결, 성웅 이순신, 아마도 빗물이겠지, 연애교실, 옥합을 깨뜨릴 때, 위자료, 유모, 이복 삼형제, 인간사표를 써라, 잠들면 떠나주오, 죽도록 사랑했노라, 활극대사, 흐느끼는 두 여인. -72 갯벌 속의 여자, 결혼반지, 나, 남과 북의 당신, 내 딸아 울지 마라, 돌아갈 수 없는 고향, 동경의 호랑이, 동창생, 둘째 어머니, 명동삼국지, 모정에 오는 두 아들, 밀녀, 벽속의 남자, 불장난, 사랑하는 아들딸아, 사랑하는 아들의 심판, 인생은 나그네 길, 작별, 잘 살아다오 내 딸들아, 집을 나온 여자, 판사부인, 평양폭격대. -73 논개, 명동을 떠나면서, 이별, 잡초. -74 일생, 토지. -75 49제, 올가미 일생, 육체의 약속, 황토. -79 을화. -82 화녀82. -83 외출. -85 길소뜸. -86 티켓. -88 아메리카 아메리카, 잘돼갑니다. -89 아낌없이 주련다, 추억의 이름으로. -92 명자 아끼꼬 쏘냐.
기획,제작
-86 티켓. -88 아메리카 아메리카. -89 불의 나라, 아낌없이 주련다, 물의 나라. -92 명자 아끼꼬 쏘냐. -93 오렌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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