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에서의 부유한 어린 시절과 대전에서 경험한 한국전쟁 2) 대전에서 한국전쟁을 겪다 3) 대전에서 보낸 학창시절 4) 서울 덕성여고 시절의 추억 5) 길거리캐스팅으로 출연한 데뷔작 <황혼열차> 6) 데뷔 후 이내 스타가 되다 7) <비오는 날의 오후3시> 의상과 헤어스타일 8) 선민영화사 전속배우로 특급대우를 받다 9) 지방 무대인사 순회의 기억 10) 당대 흥행감독 홍성기와의 결혼 11) 존 포드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영화에 출연하다 12) 정치적 부침에 영향받아온 영화계 13) <길은 멀어도> 파리, 로마 로케이션 경험
1) <햇빛 쏟아지는 벌판> 촬영 중 부상 2) 촬영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해 아쉬운 <춘향전> 3) <장희빈>에 대한 회고 4) <진시황제와 만리장성> 및 한양영화공사에 대한 기억 5) 합작영화 <서유기>의 촬영과 홍콩에서의 기억 6) 후시녹음 시대, 더빙 목소리에 대한 견해 7) 동료 배우 최무룡 8) 함께 연기했던 주연배우들 9) 제작자 최무룡에 대한 회고 10) <국경 아닌 국경선>의 검열을 통과시키다 11) 도움이 필요한 선수들을 후원하다
1) 혹독한 환경에서 연기한 <이조 여인잔혹사> 2) 고단한 일정으로 촬영현장에서 잠들어버리다 3) 의상에 노력을 기울인 작품 <요화 배정자> 4) 전옥숙, 황혜미 등 여성영화인들과의 작업 5) 1960년대 중반, 최고 출연 편수를 자랑하다 6) 트로이카 배우들과 공존하다 7) 언론과의 관계 8) 최무룡 감독의 미개봉 연출작 <고안(孤雁)> 9) 1969년 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다 10) 1970년 영화인협회 부이사장으로 선출되다 11) 텔레비전과 광고 출연을 고사하다 12) 파월장병 환영 행사 등 국가 행사에 참여하다 13) 무더운 여름 오픈세트에서 촬영한 <토지> 14) <육체의 약속> 김기영 감독의 연출 스타일 15) 정권에 따른 영화계의 변화와 부침 16) 1970년대 중후반 휴지기를 갖다
1) 촬영 중단으로 상처가 된 작품 <비구니> 2) <길소뜸> 동시녹음으로 제 목소리를 찾다 3) 1986년 베를린영화제에서 만난 최은희와 신상옥 4) 지미필름을 설립해 영화제작 및 수입업에 뛰어들다 5) 미국에 대한 동경을 꼬집는 사회물을 제작하다 6) 장미희를 주연으로 제작한 <불의 나라> 7) <명자 아끼꼬 쏘냐>의 제작배경 및 과정 8) 영화인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다 9) 후배들에게 남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