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이범수
Lee Beom-soo / 李凡秀 / 1970 ~
대표분야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1990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22)
동영상(21)
VOD(1)
이미지
(2035)
포스터(20)
스틸(1779)
스틸필름(236)
이미지 (
350
)
더보기
컴백홈
컴백홈
컴백홈
컴백홈
동영상 (
21
)
더보기
메이킹
00:02:00
고死: 피의 중간고사 : 이범수 메이킹 : 2008
기타
00:01:56
고死: 피의 중간고사 : 고사돌 월드컵 응원 : 2008
기타
00:02:00
홍길동의 후예 : 포스터 촬영현장 : 2009
기타
00:03:00
킹콩을 들다 : 장미란 : 2009
필모그래피 (
59
)
더보기
감독
:
세 개의 거울
(이범수,이지승,김경형, 2013)
각본
:
세 개의 거울
(이범수,이지승,김경형, 2013)
극본
수상정보
더보기
제 14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2006)
:
남우조연상(
짝패
)
제 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2006)
:
남우조연상(
짝패
)
제 44회 대종상 영화제(2007)
:
국내인기상(남)(
짝패
)
주요경력
2006년 10월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
2008년 9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대사
2008년 제2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심사위원
2009년 6월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 홍보대사
2010년 11월 제5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 홍보대사
2010년 11월 대외경제협력기금 홍보대사
펼쳐보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중앙대 연극과 출신이였으므로 자연스럽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주목받고 싶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해도 과인이 아니다. 어쩜 태어날 때 부터 내겐 연예인의 피가 흐르는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나에게 시선을 주는 것이 너무 사랑스럽고 날 숨쉬게 만들어 준다.
주요기타작품
■ 연극
햄릿, 오이디푸스, 변방에 우짖는 새, 피의 결혼, 어머니 등
애착작품 및 사유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님이 너무 인간적으로 잘해 주셨다. 사실 이 영화계가 실력만으로 된다기 보다는 운도 있다고 보는데 순전히 아무것도 없는 나를 에너지가 필요한 전통연기를 하겠끔 도와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장시간 촬영을 했어도 힘들걸 몰랐다. 사람들이 좋으니깐.
영화속 명소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흔히 볼수 있을 듯 하면서도 왠지 수상한 거리 (신장개업)의 주무대가 되는 소읍거리는 완전 세트다. 서울 종합촬영소 오픈 세트부지에 세워진 야외세트는 3억 5천 만원이 들었으며 우리나라 영화사상 현대배경으론 최대규모라 했다. 더욱 기뻣던 사실은 34개 건물이 늘어서 있는 (신장개업)야외세트가 촬영후 영화진흥공사에 기증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는 소식이였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힘이 있는 전통연기를 해보고 싶다. 빛이 되는 조연의 깜찍한 역도 좋지만 대학교에서 배우 감독의 폭도 느껴지고 배우로서 자기 기량을 마음껏 뽐낼수 있을 만큼 전통 연기자가 되고 싶다. 내면의 가득 에너지를 담고 있는
펼쳐보기
관련글
더보기
<슈퍼스타 감사용>의 이범수와 감사용
최근 ‘믿고 거르는한국 영화 개봉작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개봉 영화들을 모두 ‘커버’해야 하는 비련의 현업 기자 후배들과는 달리 철저히 개인적인 호불호에 따라 관람할지 말지를 결정해도 되는 ‘야인(野人)’의 특권이다. 이런 결정...
by.
태상준(영화전문기자)
2019-05-20
지금도 여전히 빛나는 태양
최근 한국영화계에서 청춘물은 (살짝 과장해) 눈 크게 뜨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깜깜한 지경이다. 은유적으로 표현하면, 지금 한국영화계에 청춘물을 비출 태양은 없다. 태양은 없다? 그러려고 한 건 아닌데, 의도한 것처럼 이 장르의 대표 격인 <태양은...
by.
허남웅(영화평론가)
2019-03-26
[월간스크린]벼랑 끝의 두 남자 : <정글쥬스>(조민호, 2002)
2002년 | 싸이더스 감독, 각본 :조민호 | 제작:차승재 | 촬영:이두만 | 음악:김재원박영 | 미술:이대훈 CAST 기태:장혁 | 철수:이범수 | 멕:전혜진 | 민철:손창민 | 악어:김뢰하 | 땅개:봉태규 | 이 형사:박원상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는 아니 ...
by.
김형석(영화저널리스트, 전 스크린 편집장)
2019-01-08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