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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자식들
Children of Darkness Part 1, Young-ae the Songstress (Eodum-ui jasigdeul, je1bu KasuYeongae)
ㆍ
1981 년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100분
1981-08-07
(개봉)
255,817
(관람)
제작사
㈜화천공사
감독
이장호
출연
나영희
,
안성기
,
김희라
,
이대근
,
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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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9)
필름(3)
테이프(4)
디스크(1)
동영상(1)
이미지
(24)
포스터(2)
스틸(20)
스틸필름(2)
문헌자료
(37)
시나리오/콘티(13)
도서(1)
심의자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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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윤락녀들이 사는 뒷골목에 영애는 사랑했던 딸을 돈 때문에 병 치료를 하지 못해 잃은 과거로 돈에 대한 집착 때문에 동료들의 질시를 받는다. 같은 창녀인 강원도 아줌마는 아이를 낳고 죽는다. 영애는 그 아이를 맡아 키우며 죽은 딸에 대한 한과 그리움을 대신한다. 윤락촌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기에 영애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그곳을 나온다. 영애에겐 생존과 사랑하는 아이의 교육에 대한 억척스러운 투쟁이 시작된다. 주위 환경과 싸우며 생활하던 중 어린이 보호법상 아이를 부모가 있는 가정으로 입양시켜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영애는 아이를 빼앗기게 된다. 아이를 포기하고 돌아서는 영애에게는 이제 그녀가 가야할 길 다시 옛날의 그곳으로, 불행도 행복도 아닌 삶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사회물(경향)
키워드
#사창가
#아이양육
#어린이보호법
#윤락녀
#뒷골목
#가수지망생
#딸
#집착
#그리움
#생존
#입양
#포기
크레디트 (
74
)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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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장호
출연
:
나영희
카수 영애 역
안성기
태봉 역
김희라
강씨 역
이대근
경락 역
박원숙
깡다구 화숙 역
스태프
원작
:
황석영
각본
:
이장호
제작자
:
박종찬
기획
:
황기성
촬영
:
서정민
조명
:
김진도
편집
:
현동춘
음악
:
김영동
미술
:
김유준
소품
:
박채용
참여사
제작사
:
㈜화천공사
풀 크레딧 이미지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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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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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82)
: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
나영희
)
제 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상)(1981)
:
신인상 (
나영희
)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1-07-10
심의번호
6010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100분
개봉일자
1981-08-07
개봉극장
명보(서울)
노트
■ 이동철의 체험적 이야기 '어둠의 자식들' 중에서 '카수영애'라는 부분만을 발췌 영상에 옮긴 작품으로, 급속한 경제성장 속에서 도시의 뒷골목에서 몸을 팔아 생활해가는 윤락녀의 애환을 그려, <바람불어 좋은 날> 이후 이장호 감독이 삶의 어두운 현장을 응시하는 첨예한 시각이 이 영화에 이르러 더욱 깊어진다. 이야기 구조와 시점의 설정도 그 이전에 비해서 보다 객관적으로 다층화되어 리얼리즘에 접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가난하고 어두운 현실을 그렸다고 해서 당국에 의해 '수출 불가'라는 해괴한 판정을 받았다.
원작은 민중소설이라는 이름 아래 자전적 체험을 실명 소설로 발표하여 사회적으로 큰 방향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네이버)
■ 음악은 대금연주로 유명한 김영동씨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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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격월간 영화 1981년 9,10월호
발행일
198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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