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극 
A Tragedy of Korea ( Hangugui Bigeuk ) 1961 년
극영화 대한민국 1961-03-08 (개봉)
제작사
한국영화합동공사
감독
이용민
출연
김석훈 , 엄앵란 , 최지희 , 황정순 , 최남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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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군에서 제대한 윤구(김석훈)는 아버지 친구가 경영하는 회사에 입사한 뒤, 동료인 금순(최지희)과 교제하게 된다. 어느날 그가 한 거부의 딸 순영(엄앵란)과 알게 되어 그녀와의 뜨거운 사랑에 빠지게 되자, 이를 안 금순은 그의 마음을 돌리려 애쓴다. 그러나 출세욕에 눈이 먼 윤구는 마침내 금순을 살해하게 되고 끝내는 사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크레디트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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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 출연 :
    김석훈 강윤구(이부양 비서) 역
    엄앵란 순영(상철의 딸, 여대생) 역
    최지희 이금순(출판사 여직공) 역
    황정순 김안나(윤구의 모, 여고 기숙사 사감) 역
    최남현 이부양(민의원, 출판사 사장) 역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한국영화합동공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1-03-04  심의번호 제1716호  개봉일자 1961-03-08
다른제목
韓國의 悲劇(기타)
아메리카의 비극(원작명)
An American Tragedy(원작명)
젊은이의 양지(기타)
개봉극장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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