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60년 7월호

목차

1. [권두언] 영화 정책의 혁신을 중심해서 문교부 장관에게, 41쪽
2. [특집 영화검열제도의 시비] 
  2-1. 공연물 허가 규준급 세칙 및 제작 장려 보상, 문교부, 42쪽
  2-2. 관료적 독선적인 경향은 배격하라, 각계에서 말하는 설문, 취재부, 44쪽
  2-3. 자유는 방종이 아니다! 예술인의 양식에 맡겨라, 홍성기, 46쪽
  2-4. 검열의 가위에 얽힌 희비 쌍주곡, L기자, 48쪽
3. [애독자 만화] 요절 「스크린」, 50쪽
4. 씨네마·로타리, 52쪽
5. [로케 통신] 울지 않으련다, 80쪽
6. 방화 제작 진척 일람, 88쪽
7. 영화계 주축들, 89쪽
8. 서울 개봉관 개봉 일람, 149쪽
9. [대담] 새로움의 창안은 젊은 세대에서, 신상옥 대 호현찬, 53쪽
10. [영화 월평] 지난달의 내외화 「베스트」 5제를 중심으로, 김약운, 56쪽
11. [작품 연구] 명화 『안네의 일기』, 김학제, 59쪽
12. [감독 소묘] 『삼월생』에서 본 「안토니오·페트란제리」감독, 김비성, 62쪽 
13. [star story] 결혼 상대를 찾기에 초조한 이은심 양, 68쪽
14. [star story] 『안네의 일기』의 「밀리·파킨스」이야기, 외지에서, 70쪽
15. 작년도 방화의 수지 결산서(속), 조사부, 64쪽
16. 영화의 선전 야화(속) <옥외 선전>, 훈생, 66쪽
17. [3대 영화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백령의 알프스 전화 속에 핀 로맨스, 73쪽
18. [3대 영화소설] 『어느 하늘 아래서』, <방송극에서> 109쪽
19. [3대 영화소설] 『울지 않으련다』, 전쟁의 그늘에 핀 사랑, 116쪽
20. [인터뷰 기사] 재일교포 극장왕 이강우 씨가 말하는 일본 영화계 현황과 한국 영화계의 실정, R기자, 82쪽
21. [영화와 시] 「리오·리아리즘」적 시구, 피어드로·첼리가 그린 시, 박성룡, 90쪽
22. 4.19 혁명을 계기로 한 한국 영화계 전망, 곽학송, 81쪽
23. 영화가 만보, 106쪽
24. 기자 수첩, 김지미 편, 102쪽
25. 신영화 소개, 124쪽
26. 영화 주제가, 심야의 부르스, 104쪽
27. [신영화 소개] 울지 않으련다, 이별의 종착역, 두 여인, 키리만자루의 결투, 사랑해선 안될 사랑, 누구의 죄냐, 잠망경을 올려라, 무기여 잘 있거라, 모루그가의 괴인, 39계단
28. [특집 초하의 영화감상] 
  28-1. 『리스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랑과 배신, 최백산, 92쪽
  28-2. 『잃어버린 전설』 애정과 증오와 모험, 김의중, 94쪽
  28-3. 『그것은 킷쓰로 시작했다』 「윗트」와 「유모어」로 엮은 「쇼껄」의 사랑, 이종택, 96쪽
  28-4. 『39계단』 「스릴」과 「사스펜스」의 탐정물, 이상희, 98쪽
  28-5. 『모로그가의 살인』 시종 전율과 공포의 연속, 오상순, 100쪽
29. [고백기사] 가을엔 그이와 결혼하련다, 조미령, 120쪽
30. [나의 연예관·결혼관] 나는 이렇게 연애하고 결혼하련다, 김혜정, 122쪽
31. 배우 9명 제거 진상, 임정일, 137쪽
32. 회오리 바람 치는 참회 속에 오늘의 눈물을 지워버린다. 김승호, 138쪽
33. 신경균 감독의 생애와 그의 작품, 128쪽
34. 신인 「크로즈·업」 (이명복·김금자), 188쪽
35. [특집 문정숙의 연기와 사생활] 「메로 드라마」엔 맞지 않은 「코케티쉬」한 연기파, 황영빈, 138쪽
36. [특집 문정숙의 연기와 사생활] 「레코드」에 실린 문정숙의 과거, 140쪽
37. [특집 문정숙의 연기와 사생활] 부드러운 정서의 여인, 142쪽
38. [전재 씨나리오] 『심야의 부르스』 각색·황영빈 김강윤, 150쪽
39. [전재 씨나리오] 『한국의 비극』 (젊은이의 양지에서), 원작·드라이셔, 각색·최금동, 168쪽
40. [연재] 영화 제작론(2), 편집부, 14쪽
41. [연재] 씨나리오 작법(5), 하유상, 146쪽
42. [연재] 한국 여우 50인론(종), 박영민, 190쪽
43. [연재] 세계영화 스타 명감(4), (미국 남우 편), 편집부, 195쪽
44. [독자싸롱] 편집실에 보내는 편지·질문실·오고간 「펜·레터」, 198쪽
45. 영화계 동정·편집 후기, 200쪽


* 이 자료의 출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소장 "홍영철컬렉션"입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의 협약에 따라 디지털화를 거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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