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1년간 제작상영된 작품을 대상으로 "작품, 각본, 감독, 연기, 기술" 5부문에 대한 심사를 하고 시상식을 진행함. 1958년에 1회, 1959년에 2회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