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56년(18-20세) 경기상업고등학교 필드하키와 럭비 선수로 활동
1958년(22세) 아버지 이두복(李斗馥)과의 인연으로 배우 김승호(金勝鎬)를 소개 받아 김승호의 로드매니저로 영화 일 시작
1961년(25세) <마부>(강대진)로 배우 데뷔
1963년(27세)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하기 위해 김승호의 매니저 일을 그만둠.
1964-5년(28-29세)경 박노식의 매니저 일 시작
1966년(30세) 김승호가 제작하는 <돌무지>(정창화, 1967)로 제작부장 시작
1969-76년(33-40세) 프리랜서 제작부장 활동 및 강민호, 김운하, 진봉진의 매니저 근무
1973년(37세)경 결혼
1977-79년(41-43세) 호금전 감독의 국내 로케이션 촬영 영화인 <산중전기>와 <공산영우>의 제작부장 역임
1979-86년(43-50세) 경 세경흥업주식회사의 전속 제작부장으로 재직하며 <피막>(이두용, 1980>,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배창호, 1984) 등 참여
1986-91년(50-55세) 경 <물레방아>(조명화, 1986) 등 한국영화 6편 제작
1991-93년(55-57세) 경 명보영화사에 재직하며 <양들의 침묵>(조나단 드미), <폭풍 속으로>(캐스린 비글로) 등의 외화 수입 추진
1993-96년(57-60세) 외화 수입사 화정영화사 설립
1996-2001년(60-65세) 일신창업투자주식회사에 재직하며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1998) 등의 한국영화 투자 추진
1998-2000년(62-64세) 한국영화기획창작협회 제8대 회장 역임
2001년-현재(65세-) 은퇴 후 투자․제작 등의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