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Kim Jin / 金振 / 1937  ~ 
본명
이강원 (Lee Gang-won)
대표분야
배우, 배급, 제작/기획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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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2020년 한국영화사 구술채록연구 시리즈 <주제사> 1960~1990년대 수입외화의 변화 (, 2020)
반역 (김영효, 1966)
너를 노리고 있다 (이신명, 1965) 뻔데기 장수
나도 연애할 수 있다 (임원직, 1965) 대니
몸부림 치는 젊은이들 (임원직, 1964) 이수안
YMS 504의 수병 (이만희,설봉, 1963) 김이조 (uncredited)
사나이의 눈물 (김기덕, 1963) (uncredited)
판문점 (김영식, 1963) 정하사
인목대비 (안현철, 1962) 김주(김제남의 아들)
다이알 112를 돌려라 (이만희, 1962) 최신민

주요경력

1954-56년(18-20세) 경기상업고등학교 필드하키와 럭비 선수로 활동
1958년(22세) 아버지 이두복(李斗馥)과의 인연으로 배우 김승호(金勝鎬)를 소개 받아 김승호의 로드매니저로 영화 일 시작
1961년(25세) <마부>(강대진)로 배우 데뷔
1963년(27세)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하기 위해 김승호의 매니저 일을 그만둠.
1964-5년(28-29세)경 박노식의 매니저 일 시작
1966년(30세) 김승호가 제작하는 <돌무지>(정창화, 1967)로 제작부장 시작
1969-76년(33-40세) 프리랜서 제작부장 활동 및 강민호, 김운하, 진봉진의 매니저 근무
1973년(37세)경 결혼
1977-79년(41-43세) 호금전 감독의 국내 로케이션 촬영 영화인 <산중전기>와 <공산영우>의 제작부장 역임
1979-86년(43-50세) 경 세경흥업주식회사의 전속 제작부장으로 재직하며 <피막>(이두용, 1980>,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배창호, 1984) 등 참여
1986-91년(50-55세) 경 <물레방아>(조명화, 1986) 등 한국영화 6편 제작
1991-93년(55-57세) 경 명보영화사에 재직하며 <양들의 침묵>(조나단 드미), <폭풍 속으로>(캐스린 비글로) 등의 외화 수입 추진
1993-96년(57-60세) 외화 수입사 화정영화사 설립
1996-2001년(60-65세) 일신창업투자주식회사에 재직하며 <8월의 크리스마스>(허진호, 1998) 등의 한국영화 투자 추진
1998-2000년(62-64세) 한국영화기획창작협회 제8대 회장 역임
2001년-현재(65세-) 은퇴 후 투자․제작 등의 자문

기타정보

수상내역(영화)
1999년 제37회 영화의 날 기념식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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