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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윤
Kim Gang-yun / 金剛潤 / 1923 ~ 1994
대표분야
시나리오, 감독
활동년대
1950,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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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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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이 다시 오면
그 밤이 다시 오면
김강윤
아름다운 수의
필모그래피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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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할아버지는 멋쟁이
(김강윤, 1970)
피도 눈물도 없다
(김강윤, 1969)
역마
(김강윤, 1967)
황금의 눈
(김강윤,윤호, 1966)
이름없는 별들
(김강윤, 1959)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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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대종상 영화제(1963)
:
각본상(
열녀문
)
제 2회 청룡영화상(1964)
:
각본상(
빨간 마후라
)
제 7회 부일영화상(1964)
:
각본상(
쌀
)
주요경력
영화인협회 회장
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
1965년 시나리오 작가협회 부회장
1970년 영화인협회 시나리오분과위 위원장
1971년 영화인협회 이사장
1982년 영화인협회 시나리오 분과 위원회 대책위원
1980년 제18회 영화의 날 기념 유공영화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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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주요기타작품
■ 드라마
1971년 실화극장 - 한탄강 (KBS)
1972년 용바위 (KBS)
1973년 실화극장 - 오염지대 (KBS)
1974년 소명 (KBS)
1978년 임진강 (KBS)
1979년 장미의 거리 (KBS)
1982년 13세 소년 (KBS)
1982년 열녀문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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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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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월간 영화 1974년 10월호
발행일
1974-10-01
[영화잡지] 영화예술 1966년 5월호
발행일
1966-04-01
[영화잡지] 영화TV예술 1966년 12월호
발행일
1966-11-20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42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대를 중퇴(한국영화감독사전)하고 <승방비곡>(1958), <여인숙>(1959) 등의 시나리오를 각색하며 영화계에 입문한다. 같은 해 <이름 없는 별들>로 감독 데뷔하기도 하는데, 이 영화는 식민지 시기 광주에서 있었던 학생 항일 운동을 극화시킨 작품으로 그 해 ‘개봉된 국산영화 가운데 상위에 놓일 가작’이라고 호평 받는다(조선일보). 이후에도 <황금의 눈>(1966), <역마>(1967), <피도 눈물도 없다>(1969), <할아버지는 멋쟁이>(1970) 등 네 편의 영화를 연출하기도 하지만, 감독보다는 영화 시나리오 작업, TV 드라마 대본 작업에 더욱 집중하여 수차례에 걸쳐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아시아 영화제 등에서 수상하며 시나리오 부문에서의 성과를 인정받는다. 1990년대에는 도미하는데, 1990년 뉴욕에서 열린 남북영화제에서 오순택, 윤세희, 문정숙, 김효천 등과 함께 재미영화인 대표로 나서 활동하기도 했다(경향신문). 1994년 신상옥 감독의 <증발>의 시나리오 작업을 마지막으로 그 해 10월 18일 세상을 떠난다.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59년 11월 4일 석간 4면
경향신문 1990년 9월 28일 19면
김종원,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작성: 황미요조 ]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42년 평안북도 정주 출생. 경복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문리대 중퇴. 그는 감독 보다는 시나리오 작가로서 더 유명하다. 주로 신상옥 감독과 작품 활동을 많이 했다. 제 9회 아시아 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상록수>(1961)가 그 대표적인 예. 시나리오 작가가 감독으로 전업하는 건 이른바 업 그레이드 하는 것인데 김감독은 1959년 <이름 없는 별들>로 데뷔했다.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반기를 들고 봉기한 광주 학생 사건을 중심으로 엮은 항일 학생 운동사를 그렸다. 그의 대표작은 신성일 남정임 조미령이 출연한 <역마>(1967년).
화계 장터 주막 집에 들린 남사당 할아범이 딸 계연을 맡기고 떠난다. 그리하여 주막 집 아들 성기와 계연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것을 보고 주막집 여주인은 걱정이 된다. 그 집안에는 대대로 역마살이가 끼어 집에 붙어 있는 날이라곤 없었기 때문이다. 생각다 못해 아들 성기를 절간으로 보내 수도를 하게 하지만 그는 계연을 못잊어 바로 돌아온다. 그 무렵 남사당 할아범이 돌아 와서 딸 계연을 데리고 돌아가버린다. 주막 집 아들 성기는 실은 할아범의 외손주였다. 이에 사랑을 잃은 성기는 아픈 상처를 달래면서 엿목판을 메고 전국을 정처없이 떠돌아 다닌다. 이 작품은 이른바 문예물로 짙은 향토색을 바탕으로 한서린 민중의 애환을 밀도있게 그린 것으로 평가 되었다.
<황금의 눈>(1966) <피도 눈물도 없다>(1969) <할아버지는 멋쟁이>(1970) 총 5편의 감독작을 남기고 도미(渡美)한 후 작품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는 한때 영화인협회 회장과 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뉴욕에서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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