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특집] 영화진흥을 위한 비평의 기능과 역할, 13쪽
1-1. “Criticism"의 사명과 그 의식감, 김소동
- 사이비비판은 사회에 독소가 돌뿐만 아니라 평론가자신의 자살행위이다
1-2. 한국영화평론의 부재, 이대로도 좋은가?, 최하원
- 작가는 비평가를 대낮의 술주정꾼처럼 귀찮고 불필요한 존재로 규정하지만 비평이 없다는 것은 진정한 작가가 없다는 것이 된다
1-3. 어느 영화평론가의 그 고백적 자화상, 이명원
- 한국영화에 적극적인 애정이 있다면 값싸고 얄팍한 동정보다 가혹한 매질이 더 필요하다
2. 주인공들과 동세대의 눈에 투영된 『울지 않으리』, 25쪽
- 그들은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꼈는가
3. [게시판], 31쪽
4. 『마이 페어 레이디』의 노장 「죠지 큐커」와의 대화, 진 필립스, 33쪽
5. [연출자발언대] 젊고 유능한 신인에 관심을 두어야, 『이름모를 소녀』의 김수형 감독, 39쪽
6. 영화의 정치·사회적 활용에 관한 연구②, 39쪽
- 국난의 시기에서 영화는 조국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
7. 신문의 영화광고와 윤리성, 한국 영화광고를 중심으로, 47쪽
8. 영화기술, 영화와 영화기술①, <Film and Its Techniques>, 레이몬드 스포티우스, 51쪽
9. [해외안테나], 57쪽
10. [신인코너], 60쪽
10-1. 『울지 않으리』에서의 김영숙양
10-2. 『아랑낭자전』의 윤경하군
11. 「앙드레 바쟁」의 영화이론, 『심연의 세계』에 대하여, 62쪽
12. [교앙시리즈⑨] 영화와 역사, 65쪽
- 영화는 집단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지며 어느 시대 어느 발명가 1인에 의하여 탄생되었다는 것은 철저히 불가능하다
13. [엣세이], 69쪽
13-1. 회답편지, 김세호
13-2. 나의 슬픈 기억, 이승용
14. [나와 영화 반세기⑦], 1927년대 한국영화계는 좌·우경파로 갈라지고, 윤봉춘, 72쪽
15. [제작·수입 소식], 75쪽
16. [영화인 포스트], 77쪽
17. [이달의 시나리오], 『잔류첩자』, 김강윤,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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