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숙
Han Hye-sook / 韓惠淑 / 1951  ~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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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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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하명중, 2007) 어머니
투캅스 (강우석, 1993) 여경
두 여자의 집 (곽지균, 1987) 오유화(무용가)
복부인 (임권택, 1980) 한정임
최후의 증인 (이두용, 1980) 해옥(교사)
영원한 유산 (최인현, 1979) 영주
족보 (임권택, 1978) 옥순
상록수 (임권택, 1978) 채영신
슬픔은 이제 그만 (김준식, 1978) 오혜자

주요경력

1971년 KBS 주연급탤런트 현상모집 당선

기타정보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한혜숙 韓惠淑

-배우. 1951년 8월 20일 부산 출생. 덕성여고 졸업.

71년 KBS ‘꿈나무’ 여주인공 현상모집에 뽑히면서 공채 10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했으며 78년 임권택 감독의 <상록수>로 영화에 데뷔했다. TV 드라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영화출연은 그리 잦은 것은 아니었으나 좋은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 비중있는 배우로 대접받았다. 동양적인 고전미와 지적인 이미지로 <족보>(79, 임권택) <영원한 유산>(79, 최인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미숙과 자매로 출연한 <두 여자의 집>(87, 곽지균)은 흥행성적은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두 연기파 배우의 공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KBS 드라마 <보통사람들> <토지> <노다지> 등에 출연했고 84년에는 롯데쇼핑 패션잡화 ‘엠마누얼 웅가로’ 의 CF에 출연하기도 한다. 최근에도 영화보다는 <아름다운 죄>(SBS) <왕과 비>(KBS) 등의 드라마에서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다.(안재석)

출연
-78 상록수, 슬픔은 이제 그만. -79 영원한 유산, 족보. -80 복부인, 최후의 증인. -87 두 여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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