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유영
Jin Yoo-young / 秦裕榮 / 1957  ~ 
대표분야
배우, 감독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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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도둑과 시인 (진유영, 1995)
인간시장 3 (진유영, 1991)
독재 소공화국 (진유영, 1990)
89 인간시장 오! 하나님.. (진유영, 1989)
지금은 양지 (진유영, 1988)

주요경력

1975년 고등학교 졸업 후 MBC 7기 탤런트로 방송계 입문
1976년 <낙동강은 흐르는가>로 영화계 입문
1986년 미국영화협회(AFI) 영화학교 졸업
1987년 뉴버드 프로덕션 설립
1990년 신상옥 감독의 조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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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7년 4월 5일생. <우상의 눈물>(1981),<작은 악마 스물 두 살의 자서전>(1983)등 영화배우로 활동하였으며 1995년 <도둑과 시인>을 감독하였다. 1988년에 <지금은 양지>(1988)를 연출 한 바 있으며 가족 간의 애증을 다룬 영화다. 민기의 어머니는 재혼한 중원의 아들에게 애정을 갖는다. 중원은 미국으로 유학 간 아들에 대한 죄책감과 경제적인 이유로 치룬 결혼에 대한 회의로 갈등하던 중 죽음에 이른다. 가족간의 애정과 재산에 얽힌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출발을 시도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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