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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Kim Young-bin / 金永彬 / 1955 ~
대표분야
감독, 배우, 시나리오
데뷔작품
김의 전쟁 1992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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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빈
김영빈
김영빈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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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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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도시의 연애담
(김영빈, 2011)
질주
(김영빈, 2007)
나에게 오라
(김영빈, 1996)
불새
(김영빈, 1996)
테러리스트
(김영빈, 1995)
비상구가 없다
(김영빈, 1993)
김의 전쟁
(김영빈, 1992)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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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청룡영화상(1992)
:
신인감독상(
김의 전쟁
)
제 1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상)(1992)
:
신인감독상(
김의 전쟁
)
제 28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2)
:
영화부문 신인감독상(
김의 전쟁
)
주요경력
1986년 3월~1997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사
2000년 9월~2001년 2월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 겸임교수
2001년 3월~2008년 8월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2004년 3월~2005년 7월 남도영상위원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2004년 5월~2006년 5월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강사
2007년 9월~2008년 2월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학과 강사
2008년 2월~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연극영화학과 교수
2010년 2월~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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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28세에 대학입학하면서 졸업후의 여건상 나이와 관계없는 자유업을 선택해야 했음. 영화연출은 세계관을 표현할 수 있으리라는 다소 순진한 생각에 결정. 졸업할 때 정용탁교수께서 임권택감독님의 연출부에 추천해 주셔서 좋은 여건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
주요 영화작품
김의 전쟁(1992,김영빈)
비상구가 없다(1993,김영빈)
테러리스트(1995,김영빈)
나에게 오라(1996,김영빈)
불새(1997,김영빈)
애착작품 및 사유
잘났던 못났던 모두 자식이라는 기분이라서 모두 애착이 감.
영화속 명소
"나에게 오라"의 주무대 였던 전남 함편군 학교읍(지명)의 거리와 역전 여관으로 쓰였던 민가이고, 전통에 대한 향수를 근거로 아직까지 그렇게 낡고 정감있는 장소가 있다는 점이 경이롭게 느껴졌음.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한마디로 정확히 표현할 수 있다고 보지 않음. 꼭 얘기한다면 본전찾지 못하고 눌려사는 사람들의 사회적 항변을 주로 다루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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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임권택과 나 ①
나는 1986년 3월 25일에 정릉의 지미필름 사무실에서 감독님께 처음 인사드렸더랬다. 대학을 갓 졸업한 감독 지망생으로서 <티켓연출부에 입문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스물다섯 해 동안 유무형의 가르침을 받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한결같이 작품을 만들고 계시는 ...
by.
김영빈(영화감독,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2010-08-05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5년 1월9일 전라남도 고흥 출생. 그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곧바로 임권택 감독의 연출부로 들어갔다. 실제로 감독은 28세라는 만학도로 대학에 입학한 탓에 졸업후의 여건상 나이에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업종을 선택해야 할만큼 절박했다고 한다. 따라서 영화연출은 최선의 선택이었던 셈이다. 1986년 <티켓>부터 1991년 <장군의 아들 2>에 이르기까지 오로지 임권택 감독 한사람 밑에서 연출수업을 쌓은 김영빈 감독은 마침내 1992년 <김의 전쟁>이라는 영화로 데뷔한다. 일본에서 살인죄로 장기 복역중인 재일교포 김희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신입답지 않은 안정된 연출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1992년 그해 ‘좋은 영화’로 선정된 것이외에도 제2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유인촌), 각본상,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했고, 제13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감독상 그리고 제12회 영평상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그해 열린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독차지 할만큼 김영빈 감독의 연출력은 돋보였던 것이다. 감독은 이후 <비상구가 없다>(1993년) <테러리스트>(1995년) <나에게 오라>(1996년) <불새>(1997년) 등과 같은 남성위주의 액션영화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왔다. 이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영화는 1995년에 이현세의 원작만화 <카론의 새벽>을 각색한 <테러리스트>인데, 이 작품 역시 그해 ‘좋은 영화’로 선정되는 한편 제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최민수), 촬영상, 조명상, 편집상을 휩쓸었고, 제1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최민수)과 남우조연상(허준호)을 받았다. 그 만큼 파워 넘치는 남자배우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였다. <테러리스트>는 경찰이 되겠다는 청운의 푸른 꿈을 품고 상경한 사현(이경영)과 수현(최민수) 형제의 엇갈리는 운명을 그린 비극적 액션영화다. 명석한 두뇌회전으로 서울경찰청에서 출세가도를 달리는 형 사현과 경찰대학을 갓 졸업한 동생 수현. 그러나 수현이 초임지에서 과잉방어 죄로 구속됨으로써 형제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형기를 마치고 재기를 꾀하던 수현은 친구 상철(허준호)이 범죄조직에 의해 살해당하자 사적 복수를 감행한다. 결국 동생은 범법자로 형은 공권력의 수호자로 서로 맞서게되면서 비장미는 고조된다. 이 작품은 비정한 남성들의 세계를 다룬 액션영화의 한 전형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호남대학교 다매체영상학과 겸임교수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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