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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덕
Hwang Qu-duk / 黃圭德 / 1959 ~
대표분야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1990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
동영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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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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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덕
황규덕
황규덕
서울영화집단
동영상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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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00:07:00
별빛속으로 : 메이킹 : 2007
필모그래피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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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환생의 주일
(황규덕, 2013)
별빛 속으로
(황규덕, 2007)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異共) 2
(민규동,김태용,박기용,이수연,김의석,허진호,황규덕,봉준호,유영식,박경희, 2005)
철수♡영희
(황규덕, 2004)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異共)
(김소영,김의석,오병철,이용배,장현수,황규덕,권칠인,박기용,이영재,정병각,김태균,이현승,박경희,조민호,유영식,허진호,봉준호,김태용,민규동,이수연, 2004)
참여감독
네이버후드 -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異共)
(황규덕, 2004)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황규덕, 1991)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황규덕, 1990)
이별 없는 세대
(황규덕, 1984)
돌아오시는 날
(김소영,임종재,오병철,장주식,이용배,황규덕, 1984)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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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1990)
:
신인감독상(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
제 1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1991)
:
신인감독상(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
주요경력
1982년 8mm필름,40분 <전야제>연출(서울영화단)
1985년 16mm필름, 20분, <이별없는 세대> 연출(한국영화야카데미)
1985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1985년 ㈜화천공사 기획실장
1986년~1987년 임권택감독 연출부
1988년 박광수감독 조감독
1989년 한국영화독립프러덕션 '물결' 설립
1990년 35mm필름 <꼴지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 연출(장편 데뷰작, 물결 PD)
1991년 35mm필름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연출
1992년 SBS-TV 드라마 <무용수의 방> 각본, 연출
1993년 두산그룹 CABLE-TV 두산슈퍼네트워크 DSN 제작국 차장PD
1994년~1998년 프랑스 체류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각본 작업
1998년 1월~8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장
1998년 8월~2000년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 주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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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81년대학 3학년시절 이장호감독<바람불어좋은날>을 인상 깊게보면서 영화매체의 가능성을 갖게되었고,그영화의 혹평모집에 당신되면서 난생 처음 영화인을 만나게되었다. 이장호,배창호,안성기...등등 그리고 당시<동서영화연구회>멤버들과 <얄라성>멤버간의 밋밋한 만남이 쌓아가면서 나와같은 생각을 더욱 깊게하고 있는 광인들이 우리땅에 존재함을 알게되었고,그런 기폭제는 영화아카데미<기생>으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주요 영화작품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1990,황규덕)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1991,황규덕)
애착작품 및 사유
프랑스영화<시벨의(Dimanche en Ville d'Avray)>와 임권택감독님의<만다라>. 대학시절 나에게 영화인생을 꿈꾸게끔 이끌어어준 작품임
영화속 명소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오대산 뒤에서 오색약수까지 이어지는 고산지대의 가을풍경이 담겼던 야유회 장면.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Realisn적 현실분석위에 표현주의적으로 혹은 초현실주의적 신화의 숨결로 나아가고 싶지만 모르겠다.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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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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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격월간 영화 1981년 1,2월호
발행일
1981-02-20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9년 12월 23일생.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독어과를 졸업하였으며 대학시절부터 영화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었다. 임권택 감독의 연출부 활동을 하였으며 1989년 곽재용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와 강우석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대두한 청소년 영화의 붐에 힘입어 1990년 <꼴등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감독에 입문하였다. 이 영화는 청소년들의 사랑과 학교생활에서 파생되는 사건을 다루는 기존의 청소년영화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로 인해 피해받은 청소년들의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이 주목되었다. 그 후 1991년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를 연출하였다. 이 영화는 우등생 정현이 독서실에서 만난 선영을 만나서 사랑하는 관계로 발전시키고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청춘영화의 계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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