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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홍
Kim Sung-hong / 金成鴻 / 1956 ~
대표분야
감독, 제작/기획, 시나리오
데뷔작품
그래가끔 하늘을 보자 1990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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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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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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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닥터
(김성홍, 2013)
실종
(김성홍, 2009)
세이 예스
(김성홍, 2001)
신장개업
(김성홍, 1999)
올가미
(김성홍, 1997)
손톱
(김성홍, 1994)
열일곱살의 쿠데타
(김성홍, 1991)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김성홍, 1990)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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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0)
:
영화부문 시나리오상(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84년, 정진우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자녀목등에서 조연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1990,김성홍)
열일곱 살의 쿠테타(1991,김성홍)
투캅스(1993,강우석) 각본
손톱(1994,김성홍
올가미(1997,김성홍)
신장개업(1999,김성홍)
애착작품 및 사유
"손톱"을 들수 있고, 감독으로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진정한 의미의 첫 연출작이라 할 수 있고 제작의 자본에서 벗어나 본인의 의도와 연출칼라를 찾은 첫 번째 영화이기 때문이다. 스릴러 장르로서 김기영 감독 이후 처음으로 등장한 상업적 작품이고 감독으로 인정받게 되어서 새로운 출발의 용기를 갖을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영화속 명소
"신장개업"의 주무대가 되는 소읍거리. 영화의 50%이상이 촬영된 이 야외세트는 200에 달하는 거리 양쪽으로 마을의 주요 가게들이 들어선 형태로 서울종합촬영소 오픈 세트 부지에 세워졌다. 우리나라 현대영화 사상 최대규모인 3억 5천 만원이 들었다.천평정도의 면적에 34개의 건물이 늘어서 있는 소읍의 거리로 촬영되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감독자신이 자신의 경향이나 스타일을 얘기하기는 힘든 일이다. 이 부분은 평론가나 다른 사람등이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평론가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김기영 감독 이후 잘되었던 스릴러 스타일의 연출이 다시 맥을 잇고 부활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본인의 경우 "손톱"이 스릴러 영화 스타일의 신호탄이자 시작이라고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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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곡(영화감독)
2014-01-09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6년 8월 7일(음) 부산 출생.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김성홍 감독의 영화계 입문은 정진우 감독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1984), <자녀목>(1984) 등에서 조연출을 하면서였다. 이후 그는 연출부보다는 시나리오에서 많은 활약을 했다. <달콤한 신부들>(1988, 강우석), 강우석 감독과 공동 각본의 <모래성>(1989, 선우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 강우석), <제2의 사죄>(1989, 임정수),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1990, 강우석) 등에서 시나리오로 활약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백상예술대상에서 각본상을 받을 정도였다.
그의 장편 데뷔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의 속편인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1990)였다. 비평과 흥행에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그는 다음해 비슷한 소재의 영화를 다시 만든다. <열일곱 살의 쿠데타>(1991)가 그것인데, 도식적인 접근과 빈약한 상상력으로 실패하고 만다.
두 편의 실패 이후 그는 다시 시나리오로 돌아가 명성을 떨쳤다. <투캅스>(1993, 강우석)의 시나리오가 그것인데, 이후 그는 속편의 시나리오도 집필했다. 이렇게 코미디에 소질을 가진 김성홍 감독이 연출 복귀작은 스릴러였다.
1995년, 4년만에 그는 중산층 부부 사이에 벌어지는 욕망과 질투를 소재로 한 스릴러 <손톱>을 들고 감독에 복귀한다. 스릴러 영화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던 당시 한국영화계에서 김성홍의 등장은 신선했다. 흥행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인간의 욕망이 부를 수 있는 끔직한 결과를 화면에 표현하는 연출력은 인정받았다. 그 자신도 이 영화를 두고 “감독으로서 자신이 하고 싶었던 진정한 의미의 첫 연출작”이라고 했다.
<손톱>의 성공을 기반으로 그는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를 다룬 스릴러 <올가미>(1997), 경쟁 관계에 있는 두 중화요리점의 비밀을 파헤친 스릴러 <신장개업>(1999), 둘만의 행복한 여행에 끼여든 이물질 같은 남자의 위협을 다룬 스릴러 <세이 예스>(2001)를 내놓지만, <올가미>가 나름대로 괜찮은 반응을 받았을 뿐, 전반적으로 <손톱>만큼의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특히 <신장개업>은 코미디적 요소가 강하게 개입됨으로써 작품의 통일성을 흐뜨려 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그는 (주)스튜디오 플러스를 창립하고 창립작품으로 액션 영화 <스턴트맨>(2002)을 추진했지만, 불행하게도 이 영화는 85% 정도 촬영을 마치고 제작이 중단된 상태이다.
그는 한국영화사에서 김기영 감독 이후 사라졌던 스릴러를 부활시킨 감독이지만, 그가 만든 스릴러는 새로운 것이 부족하거나 동어반복에 가까운 것이 많아 흥행과 비평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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