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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Jeong Seon-kyeong / 鄭仙景 / 1971 ~
본명
김성희 (Kim Seong-hui)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너에게 나를 보낸다. 1994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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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윤창범,신창석, 2001)
영보당 이씨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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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청룡영화상(1994)
:
여자신인상(
너에게 나를 보낸다
)
제 5회 춘사국제영화제 (춘사영화제)(1994)
:
새얼굴 여자연기상(
너에게 나를 보낸다
)
제 33회 대종상 영화제(1995)
:
신인여우상(
너에게 나를 보낸다
)
주요경력
2002년 8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
2005년 12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2005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09년 제29회 장애인의 날 대통령 표창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교에 다닐때 아르바이트겸 해서 엑스트라로 여기저기에 출연했었다. CF에도 출연했었고 아는 선배들이 영화아카데미에 많이 들어가서 그 분들의 졸업작품에도 출연했었다. 그선배들이 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한 후에 연출부 세컨드나 써드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런 선배들의 소개로 장선우 감독님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 출연하게 되었다. 나는 연기를 본업으로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다. 그냥 여러가지를 경험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된 거였다.
주요 영화작품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장선우감독)
개같은 날의 오후(1995,이민용감독)
돈을 갖고 튀어라(1995,김상진감독)
그들만의 세상(1996,임종재감독)
지상만가(1997,김희철감독)
삼인조(1997,박찬욱감독)
신혼여행(2000,나홍균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너에게 나를 보낸다'는 평생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것이다. '그들만의 세상'은 당시 내 나이와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많아았다. 그래서 굉장히 좋아하는 시나리오였고 '춘향'이의 캐릭터가 잘 맞았다. 그녀의 사랑에 공감이 갔고 너무나 하고 싶었던 작품을 했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간다.
하고싶은 말
우리영화계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 - 우리 영화계는 코메디면 코메디, 멜로면 멜로 이런식으로 유행하는 장르가 한정이 되어있고 주기가 많다. 그래서 감독도 배우도 한정되어 있다. 지금은 옛날 보다 많이 다양해지고 신인감독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장르가 많이 다양해 진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한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준비가 없이는 작품이나 기회가 와도 그것을 잡을 수가 없다 꾸준히 자기 길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98년도에 멜로영화 붐이 일었다.관객이나 감독님들이 저의 이미지가 멜로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저도 잘 할 수 있는데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 있는 것 같다면서 좋은 시나리오가 있으면 언제든지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드라마에는 영화에 없는 장점이 많고 영화나 드라마의 좋은 점만을 취하고 싶다. 배우로서 커가는데 그런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래서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두 장르 다 열심히 하고 싶다. 배우한테 좋은 공부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영화속 명소
'지상만가'-현진오빠가 벽에 하나 가득 악보를 그려 놓은 것을 제가 찾아가서 용지에 받아 그리는 장면이 있다. 그 곳이 굉장히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항상 차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정확한 지명이나 가는 방법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숲이 빽빽하게 우거지고 약간 폐허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경기도인데 서울에서 한 1시간 반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2박 3일을 머물면서 촬영했었는데 근처 식당의 밥이 참 맛있었다. 그곳에 들어가는 입구도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는 '돈을 갖고 튀어라'를 찍을 때 예술의 전당에서 노래를 불렀던 것도 기억에 남는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새로운 사람과 만나서 새로운 작품을 하는 것이 즐겁다. 어떤 특정 장르를 떠나서 작업하는 것 자체가 재밌고 즐겁다. 저는 감독님이나 관객들이 자신을 떠올릴 때 강한 이미지를 많이 떠올리는 것 같다. 하지만 저또한 부드럽고 순수한 배역에 관심이 많다. 한쪽으로 치우거나 어디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역활을 하고 싶은 것이 더의 소망이다. 시대극이나 여성문제를 다룬 영화를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한다. 오래전 부터 수영를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1년정도 쉴때 4개월 정도 수영을 배웠다. 골프나 스키, 수상스키도 즐겨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촬영이 있을때는 항상 돌아다녀야 하니까 짬이 나면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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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현민(영화 저널리스트)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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