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이한위
Rhin Hon-ey / 李漢偉 / 196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TV보통사람들/영화 애니깽 1996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6)
동영상(6)
이미지
(86)
포스터(4)
스틸(82)
이미지 (
44
)
더보기
국도극장
국도극장
국도극장
국도극장
동영상 (
6
)
더보기
기타
00:02:00
울학교 이티 : 시사회 : 2008
기타
00:04:00
아들 : 홍보영상(우정출연목소리연기) : 2007
예고편
00:01:36
임을 위한 행진곡 : 메인예고편 :
예고편
00:00:30
임을 위한 행진곡 : 30초예고편 :
필모그래피 (
79
)
더보기
배우
: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정태원,정용기, 2023)
옆집사람
(염지호, 2021)
경찰1
늑대들
(전규환, 2021)
신반장
국도극장: 감독판
(전지희, 2020)
오 씨
국도극장
(전지희, 2020)
오씨
기사선생
(김서윤, 2018)
과장
우리 지금 만나
(김서윤,강이관,부지영, 2018)
과장
임을 위한 행진곡
(박기복, 2018)
최영찬(요원1)
자전차왕 엄복동
(김유성, 2018)
구두방 주인
너의 여자친구
(이장희, 2018)
혜진부
수상정보
더보기
제 8회 들꽃영화제(구 들꽃영화상)(2021)
:
조연상(
국도극장
)
주요경력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2008년 10월 제4회 광주 정율성 국제음악제 홍보대사
2010년 한돈 사랑 홍보대사
서강정보대학 모델이벤트과 교수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려서부터 노래부르는것을 즐기고 응원단장을하는 등 남들앞에 서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다. 대학에 들어가서 대학가요제를 동경하여 그룹사운드오디션에 참가했다가 연극반 모집을 보고 연극을 시작하게 되었다. 극단[시민]의단원, 조선대 극회회원을 거쳐 적성과 취미에 맞을것같아 탤런트시험을 보게 되었다. 영화계 입문은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서 장르이자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애니깽(1996,김호선감독)
8월의크리스마스(1998,허진호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우덜은하난기라
혼자뜨는달
■ 주요작품(TV)
일일연속극:서울뚝배기
들국화
주말연속극:여자의시간
파랑새는 없다
야망의전설
미니시리즈:바람의아들
순수
학교
개성시대(일요아침드라마)
■ 주요작품(CF)
CF활동등 다수
애착작품 및 사유
<8월의크리스마스>결과가 좋아서가 아니라 작품성향이 서정적이며 진술했다. 허진호감독의 데뷔작품, 유영길촬영감독님의 롱테이크기법이라서 한 장면장면마다 배우에게 의존적이었고 의견을 갖고 연기를 해야했다.
하고싶은 말
영화는 조연배우에게 있어서 어쨌든 불쾌한 작업이다.기본적으로 배우에 대한 대접은 사회 전반에깔린 총체적문제라고 생각한다. MIND가 바꿔야 배우인데, 불특정한 다수의배우가 멋이 없다(배우답지않다)오히려, 일반인들보다쳐지는 부분이 많다. 같은 배우사이에서도 배우로서 여러가지 시도가 받아들여지지않는다. 꾸준히 자기개발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5년이상 연기를 했지만 연기의부족함을 느낀다.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배우인 것은 아니다.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배우는아니다. 배우의 정신을 갖고 있을뿐 남들이 평가해야되는 것이다. 인기가 있다고 배우라면 내가 존경하는`신구'선생님은 배우가 아닌가?관객이 인정해야 진정한 배우이다.
영화속 명소
<애니깽>멕시코의 유카탄반도 메리나-어려움,수모,처절함등 최악의 극한 상항에서 찍었던 곳이다.
<8월의크리스마스>군산서울일각(서대문봉원사)-장면마다 기억이 새롭다.TV는흐름으로 지나가는 않았지만 한장면마다 2~3시간(최다4시간)씩 촬영을 했기때문에 장면마다 기억이 남는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극,영화,TV등 내가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무대라면 가리지 않는다.필요한 곳이라면 갈 수 있고, 내가 할 수있는 영역은 다 할뿐이다.주어지는 역활에 최선을 다할뿐 내 스스로 느끼는 약한 부분(멜로연기)이 있다. 배우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의연기를 하는 것이다. 다만 나와 다른사람의 연기를 할때 그 사람을 충분히 파악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안타깝다. 연기스타일은 내가 가치평가를 내릴수 없는 부분이다. 관객들에게 평가 받고 싶은 부분이다.
펼쳐보기
관련글
더보기
[초이스]국도극장
극장이 배경이 나오는 영화들을 좋아한다. 이 영화들 속엔 극장에 가면 으레 마주하게 되는 것들이 ‘비치’되어 있다. 예컨대 오래 된 얼룩을 머금은 카펫, 늘 같은 옷을 입고 시간을 때우는 우울한 얼굴들, 매대에 쌓여있는 오래된 과자들 등 새로운 것 ...
by.
김효정(영화평론가)
2020-09-22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