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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Kim Chung-ran / 金正蘭 / 1955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여신탐 1976
활동년대
1960, 1970, 198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3)
VOD(3)
이미지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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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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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2015년 한국영화사 구술채록연구 시리즈 <주제사> 합작영화
(, 2015)
구술자
저 하늘에도 슬픔이
(한명구, 2007)
경수 모
열애
(김호선, 1982)
도시로 간 처녀
(김수용, 1981)
짝코
(임권택, 1980)
애권
(이형표, 1980)
송수경
물보라
(김수용, 1980)
신궁
(임권택, 1979)
춘희
우요일
(박남수, 1979)
정미(수진의 친구)
혈육마방
(김영효,포학례, 1979)
소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아버지가 극작가 김희창氏로 자연스럽게 연예계 활동을 접하게 되었는데 72年 민예극단에서 '사할린스크의 하늘과 땅'을 공연하면서부터 시작했다. 74年에 KBS에서 실시한 '신인배우 콘테스트'의 '신인탄생'에 뽑혀 탤런트 공사 2기로 TV출연을 하게 되었다. 그후 KBS 영상사업단에서 '동과 정'이라는 프로를 제작했는데, 태권도를 각 나라에 홍보하기 위한 목적의 프로였다. 이 프로를 통해 홍콩의 '쇼 브라더스'에서 '여신탐'이라는 한.홍 합작영화의 한국배우로 캐스팅되어 영화 데뷔를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특명(1976,김선경감독)
여신탐(1976,최훈감독)
금호문(1977,김선경감독)
화려한 외출(1977,김수용감독)
사학비권(1978,김진태,진지화감독)
애권(1980,이형표감독)
짝코(1980,임권택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사할린스크의 하늘과 땅(1972)
고려인 떡쇠(1973) 등 4-5편 출연
■ 주요작품(TV)
분네
달려라 차돌이
홍길동전
춘향전
골목안 사람들
삼국통일 등 10여편 출연
애착작품 및 사유
한.홍 합작영화를 많이 한 편이다. '여신탐'은 영화로서의 데뷔작이기에 기억에 남고, 홍콩배우 성룡과 함께 했던 '사학비권'도 애착이 간다. 성룡과는 3편 정도를 같이 찍었는데 참 재미있는 친구였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우리 영화로는 대종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었던 '짝코'라는 작품이 기억난다.
하고싶은 말
우리나라엔 다양한 장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경향이 짙은 것 같고, 액션을 할 수 있는 여배우가 부족한 점이 아쉽다. 좀더 좋은 여건으로 액션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풍토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화속 명소
무술영화를 많이 했기 때문에 주로 산속이나 절로 촬영을 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전북 고창쪽에 위치한 '선운사'가 기억된다. 홍콩에서도 촬영을 많이 했는데, 그곳의 세트장은 당시 우리와 비교도 안될만큼 앞서 있었다. 투자를 많이 하고 배우를 위해주는 그네들의 영화풍토를 닮았으면 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태권도 3단으로, 무술영화를 많이 했었다. 여성 연기자로써 거친 무술연기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앞으로도 영화를 하게 된다면 액션쪽을 더 선호할 것이다. 액션물속에 보이지 않게 녹아있는 사랑이야기도 재미있고, 활달하고 터프한 여형사 역할도 매력있다.
자기소개 및 취미
어려서는 화가가 꿈이었으나, 자라면서 영화와 그림 사이에서 갈등했었다. 그림은 평생을 걸려 이룩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에 젊어서의 열정을 영화에 쏟아 부었었다. 현재 유화수업을 7년정도 하고 있다. 환갑의 나이 정도에 개인전도 열어볼 생각이다. 지금도 기회가 닿는다면 결혼과 동시에 접었던 영화의 꿈을 펼쳐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과거의 배우로 잊혀져버린 것이 못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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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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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월간 영화 1976년 11월호
발행일
1976-11-19
[해제 콘텐츠] 1970년대 혜성같이 나타난 액션 배우, 김정란
by.
배수경(영화사연구자)
2019-02-13
1976년 쇼브라더스의 합작영화 <여신탐>(최훈·파오시에리, 1976)의 주연으로 데뷔한 신인 배우가 있다. 바로 태권도와 무협 액션이 가능했던 연기자 김정란이다. (그림1) <여신탐>(최훈·파오시에리, 1976) 국내 포스터 ...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55년에 태어났다. 극작가이자 아버지인 김희창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972년 연극 <사할린스크의 하늘과 땅>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1974년 KBS에서 실시�던 신인 오디션 '신인탄생'에서 선발되어 KBS 탤런트로 활동하게 된다. 이즈음 KBS에서 태권도를 외국에 홍보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동과 정>을 제작하는데, 태권도 3단의 실력 덕분에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쇼브라더스와 한국 우성사와의 합작 액션 영화 <여신탐(홍콩개봉명:肖探女嬌娃)>(1976)에 출연하게 된다(한국영상자료원). 이후 <사학비권(홍콩개봉명:蛇鶴八步)>(1978), <오룡대협(홍콩개봉명:點止功夫?簡單)>(1978) 등 합작 쿵후 영화와 <금호문>(1977), <소림사흑표>(1977) 등 한국에서 만든 쿵푸 영화들에 출연한다.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전민성]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김정란 金正蘭
-배우. 1955년 7월 28일 서울 출생.
70년대 후반 유행했던 권격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권격여배우’ 가운데 한 명이다.(안재석)
출연
-70 신검마검. -76 여신참, 특명. -77 금호문, 소림사 흑표, 용왕 삼태자, 정무문2, 화려한 외출. -78 금호문, 사학비권, 오룡대협. -79 신궁. -80 애권, 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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