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Kim Myung-kon / 金明坤 / 1952  ~ 
대표분야
배우, 감독, 시나리오
데뷔작품
일송정 푸른 솔은(이장호감독) 1983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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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창극 춘향 (김명곤, 2022)
각본 :
창극 춘향 (김명곤, 2022)
우연한 여행 (김정진, 1994)

주요경력

~1977년 뿌리깊은나무 기자
1978년~1979년 배화여자고등학교 교사
1986~99년 극단 아리랑 창단대표
1993년 3월~1996년 12월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기강사
1997년 3월~1997년 9월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연기강사
1997년 3월~1997년 12월 우석대학교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1998년 3월~1999년 12월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 의장
1999년 9월~1999년 1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객원교수
2000년 문화관광부 2001 지역문화의 해 추진위원회 지역문화일반 추진위원
2000년 7월 통일문화학회 창립준비위원회 고문
2000년 1월~2005년 12월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2006년 3월~2007년 5월 제42대 문화관광부 장관
2009년 3월~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2010년 세계대백제전 총감독
2011년 9월 1일~ 동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석좌교수
극단 아리랑 대표 및 예술감독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이장호 감독이 "일송정 푸른 솔은"작품 준비를 하고 있을 때,본인이 출연하고 있는 "멈춰선 저 성여는 상주도 없다 드냐"라는 연극을 보고 출연 제의를 해 와서 영화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주요기타작품
■ 연극
격정만리(1991)
돼지와 오토바이(1993)

■ TV
KBS-떠도는 혼(1993)
MBC-신옹고집전(1997)
애착작품 및 사유
"바보선언"은 처음 한 주연 작품이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이라 애착이 가고, "서편제"는 본인이 오랫 동안 배우고 사랑하던 판소리를 직접 부르고 시나리오를 통해 작품에 깊이 참여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 애착이 간다.
영화속 명소
"서편제", 진도 아리랑을 불렀던 남해의 섬 청산도의 산길.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한국적 정서와 혼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정형성을 창조해 낼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1971년 서울사대 독어과에 입학하여 대학에서 연극활동을 시작하여 86년에는 극단 아리랑을 창단. 연기및 극작,연출을 병행하였고 영화는 이장호,임권택감독님들과의 작업을 통해 우리전통의 삶을 영상화하는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잘 소화해 내는 연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특기는 판소리이고 취미는 바둑(아마 3단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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