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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
Yang Hun / 楊薰 / 1923 ~ 1998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청춘쌍곡선 1956
활동년대
1940, 1950, 1960, 1970, 198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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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자
조용히 살고 싶어
필모그래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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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새벽의 도망자들
(박우상, )
팔도주방장
(심우섭, 1987)
새댁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
(김수형, 1984)
돌아온 팔도강산
(정소영, 1976)
이양훈(재일동포)
7인의 말괄량이
(김수형, 1976)
소희의 부
아라비아의 열풍
(김수용, 1976)
김영감(우체부)
운수대통(배삼용 이기동의 운수 대통)
(심우섭,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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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옥,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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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1974)
박사장
망나니
(변장호, 1974)
김진사(거간꾼)
주요경력
1995년 문화 공로상수상
1996년 연예협회 문화 공로상수상
1996년 예총 예술문화 대상수상
기타정보
기타이름
뚱뚱이
주요 영화작품
청춘쌍곡선(1956,한형모감독)
천지유정(1957,김화랑감독)
오부자(1958,권영순감독)
사람팔자 알 수 없다(1958,김화랑감독)
한번만 봐주세요(1958,김화랑감독)
훌쭉이 뚱뚱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1959,김화랑감독)
흥부와 놀부(1959,김화랑감독)
부전자전(1959,강대진감독)
오형제(1960,김화랑감독)
청춘일번지(1960,정일택감독)
비단이 장사 왕서방(1961,안현철감독)
부라보 청춘(1962,김수용감독)
청춘 십이열차(1962,심우섭감독)
손오공(1962,김수용감독)
약혼녀(1963,김수용감독)
불한당(1963,장일호감독)
굴비(1963,김수용감독)
내 아내가 최고야(1963,김수용감독)
모녀기타(1964,강찬우감독)
역전중국집(1966,이규웅감독)
귀하신 몸(1966,심우섭감독)
장렬 509 대전차대(1967,김동학감독)
산(1967,신상옥감독)
오대복덕방(1968,이형표감독)
남자미용사(1968,심우섭감독)
금수강산(1968,강찬우감독)
방랑대군(1968,최인현감독)
남자와 기생(1969,심우섭감독)
잘못 보셨다구(1969,이봉래감독)
신세 좀 지자구요(1969,임권택감독)
소문난 구두쇠(1970,김영걸감독)
운수대통(1975,심우섭감독)
팔도주방장(1987,지우섭감독)
자기소개 및 취미
1940년도 무대출연을 시작으로 각 단체경유, 1956년도 청춘쌍곡선으로 데뷔 약300여편 출연,
취미는 독서이고,
특기는 수영과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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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걸작선]성춘향: 5월의 영화 Ⅰ
신상옥 감독은 <코리아>(1954)를 만들면서 영화를 “온 몸으로 배웠다”고 썼다. 석굴암을 촬영하러 올라가다가 지프가 굴러 떨어져 죽을 뻔하기도 했고 추운 창고 건물에서 벌벌 떨면서 포터블 편집기로 편집을 하는 동안 “영화의 흐름과 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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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영화잡지 1965년 9월호
발행일
1965-08-01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23년 경기도 개성(현 황해도)에서 태어났으며, 양정고등보통학교(養正高普)를 졸업했다. (김기제). 1942년 성보악극단(城寶樂劇團)을 시작으로 KPK악극단, 희망가극단(希望歌劇團), 자유가극단(自由歌劇團) 등에서 악극 활동을 했다(경향신문, 김기제). 1956년 한형모 감독의 <청춘쌍곡선>에서 주인공 부남으로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양훈은 1955년에 상연된 뮤지컬 <춤추는 리버티항>에서 양석천과 콤비를 이루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 영화에서도 권영순의 <오부자>(1958)를 필두로 김화랑의 <한번만 봐주세요>(1958), <홀쭉이 뚱뚱이 논산 훈련소에 가다>, <흥부와 놀부>(1959), 박성호의 <실례했습니다>(1959) 등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홀쭉이 뚱뚱이”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었다(경향신문). 이후 1970년대 중반까지 주연, 조연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나 1982년 다시 돌아와서 <새댁 나팔을 불기 시작했다>(1984), <팔도 주방장>(1987)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1998년 10월 숙환으로 별세했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98년 10월 12일자 7면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194쪽.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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