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가기 전 
(Oneul haruga gagi jeon) 2015
극영화 대한민국 9분
감독
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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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무더운 여름 바닷가에 놀러온 지윤이와 친구들은 떨어진 지갑을 발견하고 16,000원의 돈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싶은 마음에 지갑을 주은 것을 비밀로 하고 돈은 꺼내고 지갑을 버리기로 한다. 지윤이와 경민이는 지갑을 버리지 못하고 지갑을 뒤져보다가 명함을 꺼낸다. 오늘 하루가 가기 전 명함의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여 남의 돈을 함부로 써버린 일을 용서 받기로 한다. 지윤이와 친구들은 지갑을 본 모두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 지갑을 지윤이와 경민이 에게 버리라고 한다. 친구들은 지갑에 든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서 지윤이와 경민이 에게 먹으라고 주는데 둘은 차마 먹을 수 가 없어 못 먹겠다고 하고 사먹은 돈은 친구들 모두 자신의 용돈에서 그대로 지갑에 넣어 지갑 주인에게 전해 주자고 설득을 하는데, 모른 채 지갑을 버리자는 친구들과 주인에게 전해 주자는 친구들로 나뉘고 싸움이 일어나는데... 그러던 중 친구들은 모두 화해하고, 오늘 하루가 가기 전 지갑주인에게 전화를 하는데... (출처 :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장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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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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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정보
(1) 상영시간 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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