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논리:혈과 민초 
(Hachaneun nolli:hyeolgwa mincho) 2019
극영화 대한민국
감독
심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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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음(音)이라는 신(神)도 아닌 인간도 아닌 어떤 존재가 한이정, 강정욱, 최혁훈, 홍상역 4명을 납치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음(音)이라는 존재는 4명 중에 혈(血)이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혈(血)을 죽이면 너희와 같은 민초(民草)들이 살 것이고, 그러지 아니한다면 혈(血) 1명만 살아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같은 통보를 받은 4명은 결과를 알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첫 번째 등이 켜졌을 때에는 한이정이 혈(血)은 종교를 의미한다면서 홍상역을 지목하게 되고. 이에 홍상역이 최역훈의 총탄에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홍상역은 혈(血)이 아니었고, 두 번째 등이 켜진다. 두 번째에서는 한이정이 0.2초 미세표정이라는 강정욱의 심리학과 최역훈의 오르골 발견으로 지목당하고 또다시 사망한다. 최역훈은 자신이 혈(血)이 아니므로 강정욱이 혈(血)이라고 판단하고 총을 쏜다. 강정욱 사망하였지만 게임은 끝나지 않았고, 최역훈은 애초에 혈(血)은 없었다는 사실에 놀라며 자살한다. (출처 :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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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심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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