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가난한 고아 남매가 보여주는 아름다운 우애.
오빠는 어린 여동생의 신발을 새로 마련해 주기 위해 온갖 허드렛일로 고된 하루를 보내는데 겨우 장만한 신발을 그만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고 만다.
(출처 : 더불어 사는 세상(미디어 교육 교실 2))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며 잃어가고 있는 우리만의 정서, 추억, 정을 표현하고자 작품을 만들었고, 지금도 다른 작품을 제작 중에 있다. 이 작품을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기억에 빠져들었으면 기쁘겠다.
(출처 : 독립영화 2002(젊음과 자유를 추구하는 독립영화 44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