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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Moscow (Yang Han Mari, Yang Du Mari) ㆍ 2009 년
극영화 12세관람가 대한민국 104분 2011-12-01 (개봉)
제작사
씨네굿,두엔터테인먼트
감독
황철민
출연
성수정 , 이혜진 , 한지혜 , 최두영 , 윤사비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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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중학교 동창생들이 어른이 되어 재회하는데 한 명은 대기업 비서이고, 또 다른 한 명은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해고당한 노동자이다. 그들은 이해관계나 목적 없이 함께 어울렸던 중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즐거워한다. 어린이도 어른도 아니었던 사춘기의 절정이라는 그 시절, 두 사람의 꿈은 같았다. 바로 배우가 되는 것이었다. 추억을 얘기할 땐 한없이 즐겁다가도 현실로 돌아오면 어딘가 어긋나는 두 사람... 그들 사이에 사회가 만들어 놓은 장벽이 끼어든 것이다. 우정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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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키워드
#동창회 #친구 #중학생 #동창 #동창모임 #재회 #어린시절 #사춘기소녀 #꿈 #배우 #추억 #우정

크레디트 (160)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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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씨네굿  두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씨네굿필름

풀 크레딧 이미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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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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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상정보

  • 제3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2010) Netpac 상 수상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11-11-24  심의번호 2011-F679   관람등급 12세관람가  상영시간 104분  개봉일자 2011-12-01
삽입곡
오늘은 하늘에 별이 참 많다 - 오지은 작은 평화 - 오지은 헛소동 - Fortune Cookie Yesterday - 웅산 하하하쏭 - 자우림 어머나 - 장윤정 단결투쟁가 - 꽃다지 파업가 - 꽃다지 여섯 푼의 노래 - 아주 소년 소녀 합창단
로케이션
남산 케이블카, 상암 KGIT, 서울대공원, 설악산, 세종대학교, 세종초등학교, 용산터미널 전자상가
노트
-2010년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제39회) Netpac 상
-2009년도 서울독립영화제(제35회) 장편경쟁부문 상영작
-2009년도 부산국제영화제(제14회)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초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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