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 
Bon Appetit (Oneureun Oksukja Yorisa) 2009 년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6)

더보기

줄거리

생일이다.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 열어본다. 콜걸 부른다.

연출의도. 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

크레디트 (15)

더보기
스태프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28분 
노트
-2009년도 한국이탈리아단편영화공모 특별상
-2009년도 전북독립영화제 상영작
-2009년도 서울독립영화제(제35회) 단편경쟁부문 상영작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