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공간감 
The Sense of Space for Urban People (Dosie Saneun Saramdeurui Gonggangam) 2007
애니메이션 모두관람가 대한민국 7분
제작사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감독
김준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7)

더보기

줄거리

작품소개 : 우리 집은 23층이다. 잠을 자려고 방에 누우면 나는 높이 때문에 현기증을 느낀다. 그리고 내 밑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22개의 방들을 생각하고 온 서울이 방들로 빽빽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 위로, 아래로, 벽 너머로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사람들은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지 못한 채 잠을 자고 꿈을 꾼다.

연출의도 : 나는 서울에 살고 있다. 서울은 대도시이고 사람들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곳이다. 아파트라는 공간을 통해 구획되고 단절된, 그리고 밀집되어 있는 공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크레디트 (7)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
  • 배급사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수상정보

더보기

기타 수상정보

  • 제3회 인디애니페스트 (2007) 심사위원특별상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관람등급 모두관람가  상영시간 7분 
노트
- 2007년도 코르도바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아르헨티나) official section부문 상영작
- 2007년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 2008년도 서울국제카툰애니메이션페스티발(SICAF) 파노라마 섹션부문 상영작
- 2008년도 멜버른국제영화제(호주) official competition부문 상영작
- 2008년도 시네마디지털 서울 digital shorts 부문 상영작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