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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놉시스

시골의 다방, 동네에서 가장 맛없는 커피를 타는 뚱뚱한 커피배달원 수희.
평소부터 그녀가 혐오하던 쌍화차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둘은 스쿠터를 타고 바다로 향한다.
하지만 수희는 바다로 떠나는 길이 전혀 즐겁지 않다.


연출의도

참신한 이미지 속에서 상콤한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

크레디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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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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