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표면, 표면에 대한 기억 
Surface of Memory,Memory on Surface 1999
극영화 대한민국 23분
감독
이장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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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 작품은 개인의 일기 형식을 가진 영화이다. 필름에 기록된 일상의 모습을 재료로 해서 여러 가지 표면처리, 합성 등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 일련의 작업들은 작가가 자신의 기억들과 대화하고 재구성하려는 시도로 행해졌다. 이 작품은 고정된 이미지로서의 기억(필름)과 작가의 오랜 대화(표면처리 등 작업)를 통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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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 편집-이미지 분할
    : 사만다 박
  • 기타스탭-Thanks to
    : 미셸 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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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23분 
노트
1999년도 한국독립단편영화제(제25회) 단편경쟁부문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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