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심심해하는 뽀로로와 친구들. 새로운 놀이거리를 생각하던 중, 서로 각자 음식을 하나씩 만들어와 점심식사를 하기로 한다.('요리는 즐거워'편)
에디가 길에다 낡은 램프를 떨어드리고 램프를 발견한 뽀로로는 순진하게 그 램프가 요술램프라고 믿는다.('신기한 요술램프'편)
에디가 깡통과 실을 연결하여 전화기를 만들었고, 이에 신기한 뽀로로와 친구들은 깡통 전화기로 밤늦게짜기 이야기 꽃을 피운다.('신기한 깡통'편)
뽀로로의 목둘레 치수를 재어간 루피. 뽀로로는 이에 루피가 자신에게 줄 털 목도리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루피의 선물'편)
10시에 루피집에서 만나기로한 포비와 친구들. 하지만 12시까지 에디의 새로운 발명품인 만능조리기의 성능을 시험하면서 팝콘을 먹으며 루피의 약속은 까맣게 잊는다.('숲속마을의 하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