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망종(芒種)
Grain in Ear (Mang-zhong )
ㆍ
2005 년
극영화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대한민국,중국
109분
2006-03-24
(개봉)
제작사
두엔터테인먼트
감독
장률
출연
류연희
, 김박 , 주광현 ,
왕동휘
, 사시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0)
필름(9)
테이프(1)
이미지
(44)
포스터(2)
스틸(42)
문헌자료
(7)
시나리오/콘티(2)
전단(4)
보도자료(1)
영상자료
(10)
필름(9)
테이프(1)
이미지
(44)
포스터(2)
스틸(42)
문헌자료
(7)
시나리오/콘티(2)
전단(4)
보도자료(1)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44
)
더보기
줄거리
중국 변방, 아들 창호와 함께 고향 갈 날만을 기다리며, 조선족 최순희는 삼륜차를 이리저리 끌며 할퀴듯 스치듯 지나가는 상처들을 마음속 깊이 묻어둔 채 조선김치를 팔며 하루 하루를 근근히 살아간다.
그러던 중, 같은 조선족 사람이라며 친근하게 다가온 유부남 김씨를 알게 되고, 최순희는 그와의 은밀한 관계에서 조그만 일탈을 꿈꾼다. 그러나 김씨의 부인이 둘이 함께 있는 현장을 급습하자, 김씨는 돈을 주고 잔 것 뿐이라며 서둘러 둘러대고, 최순희는 결국 매춘부로 몰려 경찰에 연행되는데…
저항 한번 않고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간 최순희는 평소 자신의 단골손님인 왕경찰을 만난다. 그 동안 그렇게 사람 좋아 보이던 그는 밤이 되자 혼자 무방비상태로 감금되어 있는 최순희를 찾아와 그녀를 풀어주는 대신 모종의 대가를 요구한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최순희는 아들 창호에게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얘기한다. 그러나 다음 날, 창호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데…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키워드
#경찰
#기차
#김치
#대가
#매춘
#매춘부
#복수
#삼륜차
#유부남
#조선족
#엄마와아들
#아들의죽음
#엄마와아들
#해외영화제수상작
크레디트 (
114
)
더보기
감독
:
장률
출연
:
류연희
최순희 역
김박
창호 역
주광현
김씨 역
왕동휘
왕경찰 역
사시
스태프
각본
:
장률
프로듀서
:
최두영
촬영
:
유용홍
조명
:
펭 퀴앙
편집
:
김선민
미술-프로덕션 디자이너
:
장혜
의상
:
리신언
분장
:
주광현
동시녹음-녹음
:
왕연
사운드(음향)
:
영화진흥위원회 녹음팀
참여사
제작사
:
두엔터테인먼트
풀 크레딧 이미지 (
19
)
더보기
수상정보
더보기
제 10회 부산국제영화제(2005)
:
뉴커런츠상 (
장률
)
제 41회 페사로 영화제(2005)
:
리노 미치케상 (장률)
제 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상)(2006)
:
국제평론가협회상 (
장률
)
기타 수상정보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 제41회 페사로 영화제 대상/ 벨기에 노보 영화제 그랑프리/ 프랑스 브졸 영화제 대상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06-01-12
심의번호
2006-F013
관람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109분
개봉일자
2006-03-24
노트
-2005년 영진위 예술영화 마케팅 지원작
리스트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100선 (2024)
관련글
더보기
[한국영화걸작선]망종(芒種)
장률 감독의 영화 중 재중 동포의 디아스포라 문제를 가장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는 <망종>인데 거기서 최순희는 아들 창호에게 “너는 조선족 새끼다. 조선말을 알아야지”라고 말하면서 말을 가르친다. 창호는 ㅁ, ㅂ, ㅊ을 ‘므브츠&r...
by.
김소영(영화평론가)
2016-03-10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