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올가미
The Hole (Olgami)
ㆍ
1997
년
극영화
18세미만불가
대한민국
100분
1997-11-01
(개봉)
141,717
(관람)
제작사
㈜시네마서비스
감독
김성홍
출연
윤소정
,
최지우
,
박용우
,
문수진
,
이승우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1)
필름(7)
테이프(2)
디스크(2)
이미지
(809)
포스터(3)
스틸(786)
스틸필름(20)
문헌자료
(13)
시나리오/콘티(5)
전단(5)
보도자료(3)
영상자료
(11)
필름(7)
테이프(2)
디스크(2)
이미지
(809)
포스터(3)
스틸(786)
스틸필름(20)
문헌자료
(13)
시나리오/콘티(5)
전단(5)
보도자료(3)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809
)
더보기
줄거리
무척이나 평온해 보이는 아들과 어머니. 사건은 여기에 아들의 여자가 개입되면서 시작된다. 아들에게 여자이고 싶었던 어머니는 장난감에 불과하다며 며느리를 무시하지만 아들의 사랑이 며느리에게 향하는 것을 막기란 역부족이다. 이에 그녀는 주체할 수 없는 질투감에 사로잡히고, 거세된 욕망에 몸부림친다. 그리고 그 일그러진 욕망의 분출은 비극적인 파국을 몰고 오고야 만다.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공포(호러)
#스릴러
키워드
#고부갈등
#모자지간
#편모
#시집살이
크레디트 (
99
)
Full Credit
더보기
감독
:
김성홍
출연
:
윤소정
진숙 역
최지우
수진 역
박용우
동우 역
문수진
혜경 역
이승우
동료1 역
스태프
각본
:
여혜영
제작자-제작
:
강우석
제작자-제작총지휘
:
김세창
프로듀서
:
김미희
기획
:
김의석
촬영
:
이동삼
조명
:
이석환
편집
:
박곡지
음악
:
김동성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최병근
참여사
제작사
:
㈜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시네마서비스
풀 크레딧 이미지 (
34
)
더보기
수상정보
더보기
제 3회 KINO 베스트10(1998)
:
키노독자 1997년 한국영화 베스트 9
제 34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98)
: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
최지우
)
제 21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98)
:
금상 (
이동삼
)
준회원특별상 (신범섭)
신인여우상 (
최지우
)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97-10-27
심의번호
K97-11
관람등급
18세미만불가
상영시간
100분
개봉일자
1997-11-01
내용정보
_
개봉극장
스카라, 서울, 연흥, 롯데월드, 씨네하우스, 옴니, 그랑프리, 시티시네마, 씨네월드, 씨네월드, 애경, 영화나라, 동숭, 그랜드, 티파니(서울)
수출현황
미국(1997)
삽입곡
베르디 라트리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필하모니와 오케스트라 '리카르도 무티'지휘
노트
■ 미국에 <미저리>가 있다면 한국엔 <올가미>가 있다. ‘시월드’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회자될 수작. 고부갈등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설정 안에서 광기와 집착으로 뭉친 무시무시한 캐릭터로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만들어냈다. 한국영화사에 다시없을 역대급 여성 캐릭터의 등장만으로도 한국영화 걸작 150편 안에 들어갈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강지연 영화사 시선 대표, 『영화천국』 61호)
관련글
더보기
한국사회에 던져진 트라우마, 모성의 역습
우리 엄마가 너무 무서워졌다. 아니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장차 엄마가 될 잠재적 엄마들까지 모두 무서워졌다. 최소한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에 확실히 그랬었고, 그 강렬한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아마 내가 유난히 막강한 엄마 품에서 태어나고 또 죽는 한국 사...
by.
김곡(영화감독)
2014-01-09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