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We Must Go to Apgujung-dong on Windy Days
ㆍ
1992 년
극영화
고등학생가
대한민국
110분
1993-01-22
(개봉)
24,692
(관람)
제작사
합동영화㈜
감독
유하
출연
최민수
,
엄정화
,
홍학표
,
채해지
,
최주봉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5)
필름(2)
테이프(1)
디스크(1)
동영상(1)
이미지
(26)
포스터(1)
스틸(25)
문헌자료
(12)
시나리오/콘티(6)
심의자료(6)
기타
(1)
OST(1)
영상자료
(5)
필름(2)
테이프(1)
디스크(1)
동영상(1)
이미지
(26)
포스터(1)
스틸(25)
문헌자료
(12)
시나리오/콘티(6)
심의자료(6)
기타
(1)
OST(1)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26
)
더보기
줄거리
8미리 영화를 찍으며 시를 쓰는 영훈은 고향 하나대와 번창하는 압구정동 사이에서 번민하는 예술가이다. 영훈은 사촌동생의 소개로 화려한 혜진을 알게 되고, 혜진은 우연곡절 끝에 CF 스타로 부상하게 된다. 혜진이 성공을 위해 박감독과 가까워지는 것을 눈치 챈 영훈은 8밀리 영화필름을 찢어버리고 고향 하나대로 발길을 돌린다. (출처 : 시네마테크KOFA)
벤츠나 BMW를 거침없이 몰고다니며 인스턴트식 사랑, 최첨단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난무하는 압구정동은 한국의 후기산업사회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여러가지 매혹의 요소들이 나타나는 이 통조림속에는 국화빵 통과제의를 거쳐야만 편입할 수 있다. 이 죽은 시인의 사회에 시네마천국을 꿈꾸는 장래의 우디 알랜이자 시인인 영훈이 입성하려고 한다. 낙타는 따로 울지 않듯 시가 유일한 밥줄이고 8미리 카메라가 유일한 무기인 그는 빨간 오픈카를 탄 혜진을 보고 그녀에게 반한다. 혜진때문에 영훈은 국화빵 통과제의를 거치는데...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청춘영화
키워드
#시인
#소설가
#압구정
#8미리영화
#CF모델
#오렌지족
크레디트 (
69
)
Full Credit
더보기
감독
:
유하
출연
:
최민수
조현재 역
엄정화
오혜진 역
홍학표
장영훈 역
채해지
민소영 역
최주봉
탁사장 역
스태프
각본
:
유하
진이정
제작자
:
곽정환
기획
:
김현명
촬영
:
진영호
조명
:
이승구
편집
:
김현
음악
:
신해철
의상-코디네이터
:
김서령
분장-메이크업
:
민정
참여사
제작사
:
합동영화㈜
배급사
:
합동영화㈜
풀 크레딧 이미지 (
33
)
더보기
수상정보
더보기
제 17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93)
:
신인연기상 (
엄정화
)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93-01-18
심의번호
93-15
관람등급
고등학생가
상영시간
110분
개봉일자
1993-01-22
개봉극장
서울, 브로드웨이(서울)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