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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동
Eoh Wu-dong (Eo Udong)
ㆍ
1985 년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110분
1985-09-28
(개봉)
392,678
(관람)
제작사
태흥영화㈜
감독
이장호
출연
이보희
,
안성기
,
김명곤
,
박원숙
,
신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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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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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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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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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필름(2)
문헌자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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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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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조 제9대 성종때 유교의 폐습인 칠거지악과 남존여비사상이 팽배해 있을 즈음 사대부집 규수인 어우동은 미천한 신분의 사내와 사랑을 나누지만, 양반계급의 계율에 분노를 느껴 시집을 뛰쳐나와 죽음을 택한다. 이때 구사일생으로 향지라는 여인에게 목숨을 구원받는다. 이를 인연으로 기생이 된 어우동은 자신의 육체를 미끼로 양반들을 자신의 성의 노예로 만들며 잘못된 역사의 인습에 항쟁을 시작한다. 이에 자신들의 양반가문과 체통을 두려워한 시댁인 태산군 등은 자객을 시켜 어우동을 없애려하나 첫사랑의 연인의 도움으로 피해 그와 함께 자유로운 사랑을 위하여 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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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시대극/사극
#에로
#사회물(경향)
키워드
#계급타파
#남존여비
#인습타파
#칠거지악
#풍자
#조선시대
#유교
#사대부
#자살기도
#기생
#자객
#자결
#첫사랑
#명예살인
#희롱
크레디트 (
67
)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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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장호
출연
:
이보희
어우동 역
안성기
갈매 역
김명곤
천가 역
박원숙
향지 역
신충식
윤필상 역
스태프
원작
:
방기환
각본
:
이현화
촬영
:
박승배
조명
:
김강일
편집
:
현동춘
음악
:
이종구
미술
:
도용우
소품
:
이예호
의상
:
이해윤
분장
:
홍동은
참여사
제작사
:
태흥영화㈜
풀 크레딧 이미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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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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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86)
:
영화부문 연기상 (
이보희
)
기타 수상정보
한국백상예술대상(22회)-연기상(여자):이보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5-09-05
심의번호
85-32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110분
개봉일자
1985-09-28
개봉극장
단성사(서울)
수출현황
미국(1986), 일본(1987), 대만(1987), 동남아(1988)
노트
■ 어우동 역으로 정윤희, 유지인, 장미희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당시 신인이었던 이보희를 전격 발탁하여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그때까지 이보희는 바보선언과 무릎과 무릎사이 단 두편에 출연했을 뿐이었다.)
■ 당시 이장호와 이보희는 서로 잘맞는 콤비로서 여러작품을 함께 만들었는데, <어우동>은 두 사람이 <무릎과 무릎사이>를 히트시키고 1년 뒤에 만든 작품
■ 1985년 한국영화흥행 47만 돌파,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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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8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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