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꿈 
Dreams of the Strong (Jangsa-ui kkum) 1985
극영화 연소자불가 대한민국 100분 1985-10-08 (개봉) 12,601(관람)
제작사
주식회사동아수출공사
감독
신승수
출연
임성민 , 금보라 , 정진 , 김영애 , 김동수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50)

더보기

줄거리

씨름선수로 형편없는 참패를 당한 일봉은 귀향을 포기하고 서울거리를 방황하다 직업을 전전하는데 배우가 되라는 권유를 받는다. 그러나 일봉을 기다리는 역활은 도색영화의 배우역이었다. 그곳에서 애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데 배우를 그만두고 애자는 임신을 한다. 극심한 가난으로 애자는 유산하고 일봉은 자신의 무능함을 저주하자 두사람은 일년동안 결별을 선언한다. 그동안 일봉은 애자를 위해 남창일을 하면서 무섭게 돈을 벌지만 자신도 모르게 거세됨을 느끼며 일년이 지나 약속장소에 나갔지만 애자가 나타나지 않아 그는 도시를 향해 울부짓는다.

크레디트 (57) Full Credit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주식회사동아수출공사

풀 크레딧 이미지 (7)

더보기

수상정보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85-07-09  심의번호 85-1  관람등급 연소자불가  상영시간 100분  개봉일자 1985-10-08
내용정보
멜로드라마
개봉극장
코리아, 동아(서울)
수출현황
일본(1988)

관련글

더보기
  • [한국영화걸작선]장사의 꿈 ‘몸’이라는 키워드를 빼놓고서 1980년대 한국영화를 이야기할 순 없을 것이다. 이것은 비단 1982년 <애마부인>부터 시작된 ‘에로티시즘 영화’에 해당되는 얘기만은 아니었다. <바람 불어 좋은 날>(1980)을 기점으로 충무로에 불... by.김형석(영화저널리스트, 전 스크린 편집장) 2011-12-14
  • [삐용삐용B무비]장사의 꿈 아,임성민! 누군가 내게 한국영화계 최고의 미남배우가 누구였냐고 묻는다면, 이제는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고(故) 임성민이라 말할 것이다. 물론 남궁원도 잘 생겼지만 임성민이 좀 더 섹시했다. 고교 육상선수 출신의 탄탄하고 매끈한 체격, 그야말로 훤칠한 조... by.주성철(영화평론가) 2013-10-31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