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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의 결투 
A Battle of Magog ( Magog-ui Gyeoltu ) ㆍ 1969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대만 86분 1969-05-16 (개봉) 78,073(관람)
제작사
덕영필림,이명영화사
감독
이대련 , 이관장
출연
정강 , 김청자 , 최성호 , 이선 , 강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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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느 마을에 산적들이 몰려와 양민을 괴롭히고 있었다. 원수를 찾아 방랑하던 젊은 무사와 처녀 무사가 마침 그 마을을 지나다가 양민을 도와 산적의 무리와 대결하게 된다. 그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무술솜씨가 뛰어난 한 도사가 나타나 그들을 돕는다. 마침내 그들은 산적의 무리를 일소한다. 그후 그들은 그 도사가 젊은 무사의 형이 었다는 사실과 죽은 산적 두목이 바로 처녀 무사가 찾던 원수임을 알게 되어 각자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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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시대극/사극 #활극
키워드
#합작영화 #한국대만합작영화 #중국설화 #검객 #검술 #방랑자 #산적 #컬러시네마스코프

크레디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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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이대련
    이관장 (李冠章)
  • 출연 :
    정강 진호(용연검파의 셋째) 역
    김청자 옥교(마을 처녀) 역
    최성호 학호(산채두목) 역
    이선 왕랑(왕명) 역
    강명 무량대사(용연검파의 둘째) 역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덕영필림  이명영화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9-05-14  심의번호 방제4376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86분  개봉일자 1969-05-16
다른제목
魔谷의 決鬪(기타)
Duel at Makok(다른 영문제명)
魔谷的決鬪 (마곡적결투)(중문제명)
麻谷對決 (마곡대결)(중문제명)
개봉극장
동아
수출현황
동남아(70)
노트
■ "<용문의 여검>에 뒤이은 한중 합작의 획기적 대작" (한국일보, 19690513(4)광고)이라는 광고문안이 말해주듯이 <용문의 여검>의 성공을 반복하겠다는 기획의도로 만들어진 합작영화이다. 이 영화 또한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다. 동아극장은 <용문의 여검>의 성공 이후 합작에 의한 검술영화를 많이 상영했다.

■ 포스터에는 안현철, 이관장 감독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개봉 당시 신문광고(경향신문 1969.5.12 등)와 영화검열신청서 등의 서류에는 이대련, 이관장 감독으로 기록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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