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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부루-스
Blues of the Twilight ( Hwanghon-ui Buruseu )
ㆍ
1968 년
극영화
고등학생이상관람가
대한민국
100분
1968-10-24
(개봉)
88,000
(관람)
제작사
한국영화주식회사
감독
장일호
출연
윤정희
,
김진규
,
장동휘
,
박암
,
조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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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9)
필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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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포스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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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필름(3)
문헌자료
(26)
시나리오/콘티(7)
심의자료(1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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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제2차대전때 아버지를 잃은 미혜(윤정희)가 타락한 귀족 가다기리(박암) 일당에게 감금당해 있을때 김산(가네야마)라는 의사가 가다기리를 살해하고 그들 모녀를 돕는다. 허나 그는 알고보니 조총련계 간부로서 북송을 계획중이였고, 수사관 호빈에게 일망타진당한다. 그녀는 죽은줄로만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있어 만나게 된다. (출처 : 심의서류)
블루스가 들려올 때마다 끔찍한 살인이 뒤따르고 그럴 때마다 윤정희는 까닭 모를 위험 속에 자꾸만 말려들어 간다. 알고 보면 윤정희에게 돌아올 막대한 유산을 노려 몰락 귀족 박암이 벌이는 흉모(凶謀), 거기에 북괴간첩 오지명이 끼어들어 피가 피를 부른다. 결국 한국의 공작원인 듯한 장동휘가 뛰어들어 끝장을 내고 마치 서부의 사나이처럼 표표히 떠나간다. (「[영화단평] 일본 무대의 미스테리 스릴러 <황혼의 부르스>」, 『동아일보』, 68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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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반공/분단
#미스터리
#스릴러
키워드
#간첩
#일본배경
#비밀공작원
#반공영화
#컬러스탠다드
#연쇄살인
#살인사건
#거액의유산
#유산상속
크레디트 (
37
)
Full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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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장일호
출연
:
윤정희
미혜(시즈꼬) 역
김진규
광진(대륙물산 사장) 역
장동휘
박호빈 역
박암
김대찬(가다기리) 역
조미령
하루요(미혜 모) 역
스태프
각본
:
황성일
제작자
:
성동호
기획
:
장일
촬영
:
정광석
조명
:
김강일
편집
:
장현수
음악-음악
:
박춘석
미술
:
이봉선
사운드(음향)-녹음
:
이경순
현상
:
한국총천연색
참여사
제작사
:
한국영화주식회사
풀 크레딧 이미지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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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8-10-05
심의번호
방제4238호
관람등급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상영시간
100분
개봉일자
1968-10-24
다른제목
黃昏의 부루-스(필름타이틀)
황혼의 부르스(다른 제목)
개봉극장
단성사
수출현황
월남(69)
삽입곡
(주제곡)'황혼의 부르스' - 노래: 이미자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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