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살인수첩 
A Killer's Note ( Salin Sucheop ) ㆍ 1966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966-07-09 (개봉) 33,359(관람)
제작사
한국예술영화주식회사
감독
장일호
출연
남궁원 , 남정임 , 이대엽 , 김동원 , 장민호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2)

더보기

줄거리

수십년전 광산업을 같이 하기로 한 친구를 실족사로 죽이고 지금은 그 친구의 재산과 아내 윤씨마저 차지한 강사장은 큰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정체불명의 사나이로부터 죽음의 예고를 받은 강사장은 죄의식에 사로잡혀 공포에 떤다. 수사진은 강사장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애썼으나 강사장과 아내 윤씨, 그리고 장남은 교묘한 방법으로 살해된다.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어 의혹을 품게된 경찰은 그의 집에 있던 주치의 박의사에게 혐의를 두고 수사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일한 생존자인 강사장의 차남 진형으로 하여금 박의사를 쫓게 한다. (출처 : 심의서류)

강사장 집안에 연이어 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그때마다 살인현장에는 흑장미가 떨어져 있다. 수사관은 흑장미의 정체를 알아내기에 노심초사하다 결국 강사장의 과거를 파악해 사건의 실마리를 잡는다. 수십년전 강사장은 광산업을 같이 하기로 한 친구를 벼랑에서 떠밀어 죽게 한 다음 그의 재산과 아내까지 빼앗아 살고 있었던 것이다. 강사장은 죽음의 예고를 받고 과거의 죄의식에 사로잡혀 공포에 떨다 결국 살해되고 만다.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키워드
#연쇄살인 #장미 #복수 #추리물 #예고살인 #실족사 #흑백시네마스코프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37)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한국예술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6-07-01  심의번호 방제3845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개봉일자 1966-07-09
다른제목
살인수배(시나리오명)
개봉극장
국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