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만원이다 
The Hell Has No Vacancy ( Jiogeun Manwonida ) 1964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1964-02-29 (개봉)
제작사
범아영화주식회사
감독
이용민 , 이강원
출연
이예춘 , 김희갑 , 도금봉 , 김석훈 , 황정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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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지옥에 오는 사람의 수가 부쩍 늘자 염라청에서는 성내에 `지옥만원으로 임시휴정'이란 게시판을 내걸고 대법정에서는 염라대왕을 비롯하여 각료 일동이 지옥 사상 초유의 만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비상 각의가 열린다. 염라대왕은 사바 세계를 정찰하기 위해 사록대신과 함께 땅으로 내려온다. 사바에서 갖가지 사건을 경험하고 돌아온 대왕과 사록은 온갖 비극과 죄악의 씨는 돈이므로, 돈으로 구제하면 지옥으로 올 인원도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은행금고에 묻혀 있던 돈을 비행기에 실어 사바에 뿌리고 또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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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범아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4-02-11  심의번호 제3460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개봉일자 1964-02-29
개봉극장
을지극장
로케이션
화신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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