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태양 
The Sun of Tomorrow ( Naeil-ui Tae-yang ) 1962 년
극영화 대한민국 125분 1962-07-06 (개봉)
제작사
동성영화공사,대영영화주식회사
감독
오영근
출연
이민자 , 김석훈 , 손미희자 , 석금성 , 이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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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희라(이민자)는 본처 있는 남자 태윤(이민)에게 속아 초혼에 실패하고 어린아이마저 빼앗긴다. 다방 마담이 된 그녀는 거기서 형진(김석훈)을 사랑하게 된다. 형진의 어머니(석금성)는 그녀가 이미 결혼했던 여자라는 이유로 그들의 결혼을 한사코 반대한다. 그러나 그녀는 인내와 희생, 그리고 성심성의를 다한 정성으로 남자의 부모를 설득하고 만인의 축복 속에서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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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동성영화공사  대영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2-07-05  심의번호 제3245호  상영시간 125분  개봉일자 1962-07-06
개봉극장
반도
노트
■ 오영근 데뷔작
■ 경향신문에 연재된 박화성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 동성영화공사 제1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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