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고백 
Confession at Midnight ( Simya-ui Gobaek ) 1961 년
극영화 대한민국 110분 1961-07-29 (개봉)
제작사
대동영화제작공사
감독
노필
출연
최무룡 , 문정숙 , 김진규 , 조항 , 정애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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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쓰레기 같은 사람들은 죽여도 죄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법대생 나수연(최무룡)은 돈 때문에 고생하다가 시골 부자의 후처로 들어가게 된 누이동생 수임(남미영), 저녁끼니가 없어 몸을 팔지 않을 수 없게 된 옆방 처녀 순이(문정숙)의 괴로운 삶을 보다 못해 악질 고리대금업자인 노파(정애란)와 그녀의 딸(이빈화)을 죽인다. 그는 사건현장에 나타나 다른 용의자가 취조를 받고 있는 수사본부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사건을 맡은 이검사(김진규)의 날카로운 추궁에도 계속해서 버티던 나수연은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순이의 권고로 자수한다.

장르
#드라마
키워드
#러시아소설원작 #고리대금업자 #대학생 #세계명작 #흑백 #번안물 #법대생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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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대동영화제작공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1-03-23  심의번호 제1718호  상영시간 110분  개봉일자 1961-07-29
개봉극장
국제
노트
■ 도스트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원안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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