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ublic Prosecutor and a Teacher (Geomsa-wa yeoseonsaeng) 1948
극영화 대한민국 40분 1948-06-05 (개봉) 100,000(관람)
제작사
김영순(金永淳)프로덕션
감독
윤대룡
출연
이영애 , 김동민 , 이업동 , 신일천 , 정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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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억울하게 남편을 죽인 살인자로 몰렸으니… 아,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이더냐." 탈옥수를 숨겨준 것을 오해한 남편이 칼부림을 하다 자신의 실수로 찔려 죽게 되자 여선생(이영애)은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된다. 마침 담당 검사는 여선생의 소학교 재직 시절 극진히 돌봐준 가난했던 학생이다. 선생의 은혜를 잊지 못하는 검사는 재판장에서 그녀에게 죄가 없음을 밝혀내어 무죄로 석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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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조선영화공사(朝鮮映畵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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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40분  개봉일자 1948-06-05
(2) 심의일자 1994-12-24  심의번호 94-458  관람등급 연소자관람가 
내용정보
드라마 신파
다른제목
檢事와 女先生(기타)
개봉극장
우미관
노트
■ 문화재청 제344호 문화재 등재 필름 (2007.9.17)

■ 무성영화

■ 제작 후 일담
- 2002년 FIAF(세계영상자료원 연맹) 서울 총회 심포지엄시 한국 마지막 변사 신출 선생님을 모시고 당대의 변사 연행방식에 따라 소개된 바 있다.
- 윤대룡 감독은 1958년 다시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하였다.
- 마지막 변사로 알려진 신출씨의 진행으로 1990년대 후반 이후 몇몇의 영화제를 통해 상영된 바 있다.

리스트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100선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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