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후편 
A Story of the Day after Arirang (Alilang geuhu i-yagi) 1930
극영화 대한민국 1930-01-13 (개봉)
제작사
원방각프로덕션
감독
이구영
출연
나운규 , 윤봉춘 , 임송서 , 김보신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담을 위치 선택

이미지 (4)

더보기

줄거리

정신이상으로 16명을 살해한 영진이 석방되어 고향에 돌아왔으나 빚때문에 부친과 영희는 정처없는 길을 간다. 농민대표 천상민은 살인범 최영진을 향리에서 쫓아내려고 하지만 박선생때문에 그렇게 하지못한다. 유치장의 미친 노인의 딸인 해신이를 알게 된 영진은 철공장에서 일을 한다. 원장의 아들 귀남을 교육시키고,아버지와 영희를찾으려고 노력한다. 해신이 천상민의 양자 천재만때문에 체포된 것으로 아는 영진은 그를 죽이는데,경관이 따라오자 영희의 집으로 피신한다. 영진은 부친과 영희,현구를 만나고는 다시 범인이 되어 헛소리를 하다 체포당한다.

크레디트 (11)

더보기
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원방각프로덕션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개봉일자 1930-01-13
내용정보

_

다른제목
아리랑 그 후 이야기(다른 제목)
개봉극장
단성사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