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호주의 수영 스타 아네트 켈러만은 여성이 자신의 몸에 대해 주체적으로 행동할 것을 주장한 페미니스트였다. 아네트는 스포츠의 장점을 전파하고, 원피스 수영복을 발명하기도 했다. 아네트 켈러만은 페넬로페 바지유 (갈리마르 2016) 의 베스트셀러 만화책인 퀼로트를 각색한 브라젠 시리즈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르몽드 온라인에 처음 게재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500,000 부 이상 판매되며 22개국 1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출처 :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