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산책하는 침략자
散歩する侵略者 ㆍ Before We Vanish
ㆍ
2017 년
극영화
15세관람가
일본
130분
2018-08-16
(개봉)
제작사
Django Film,Nikkatsu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출연
나가사와 마사미 , 마츠다 류헤이 , 하세가와 히로키 , 다카스기 마히로 , 츠네마츠 유리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
디스크(1)
이미지
(1)
포스터(1)
영상자료
(1)
디스크(1)
이미지
(1)
포스터(1)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1
)
더보기
줄거리
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남편
수상한 사람들……마침내 침략이 시작된다!
지구침략을 목표로 인간의 몸에 침투한 외계인이 인간의 ‘개념’을 수집하기 시작하고
‘개념’을 수집 당한 인간은 공백 상태가 되어 간다.
어느 날 행방불명 됐던 남편 신지(마츠다 류헤이)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와
“자신은 지구를 침략하러 온 외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아내(나가사와 마사미)를 당황케 한다.
신지는 매일 어딘가로 산책을 나가고, 마을에서는 어느 한 가족이 참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미스터리 한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세상이 끝나는 날 신지를 위한 나루미의 마지막 선택이 시작된다. (출처 : 네이버영화)
사실적인 공간에서 마주하는 어둠의 세계를 기괴하게 그리며 J-호러의 대표적 감독인 구로사와 기요시 특유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영화다. 충격적인 장면으로 놀라게 하기보다 관조적인 방식으로 인간 내면의 잔인함을 꺼내놓는 심리 호러로서, 서서히 긴장감을 끌어올려 마지막에 진실을 알아가며 폭발하게 한다. 연극으로 처음 소개되었다가 소설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고 칸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어서 TV 드라마로까지 스핀오프되었다. 실종 후 달라진 모습으로 집에 온 신지는‘ 지구를 침략하러 왔다’라고 아내에게 고백하고, 평온한 마을에 서서히 풍파를 일으킨다. 외계인이 된 신지는 인간의‘ 개념’을 수집하고, 신지로 인해서 할 일을 망각한 사람들은 유치하고 이상하게 행동한다. 지나치게 비정하고 폭력적인 두 젊은 외계인은 사회를 좀먹는 비인간적 현상에 대한 우화로 비친다. 묵시록적 혼돈으로 붕괴한 사회를 시각화하는 탁월함은 여전하지만, 허무주의적 절망보다는 희망과 사랑을 내세우며 혼란 가득한 세상을 구원하려는 변화가 엿보인다. (정민아) (출처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SF
키워드
#외계인
#지구침략
#참살
#지구종말
크레디트 (
10
)
더보기
감독
:
구로사와 기요시
출연
:
나가사와 마사미
나루미 역
마츠다 류헤이
신지 역
하세가와 히로키
사쿠라이 역
다카스기 마히로 츠네마츠 유리
스태프
원작
:
마에카와 토모히로
각본
:
구로사와 기요시 타나카 사치코
촬영
:
아시자와 아키코
참여사
제작사
:
Django Film Nikkatsu
배급사
:
와이드 릴리즈㈜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18-07-25
심의번호
2018-MF01355
관람등급
15세관람가
상영시간
130분
개봉일자
2018-08-16
다른제목
Strolling Invader(다른 영문제명)
리스트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2017
관련글
더보기
예조, 산책하는 침략자
숏을 찍는다는 것 “하스미 선생님께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고민이 하나 생겼는데요. 숏을 찍을 때, 한 컷을 찍을 때 어느 정도의 힘을 들이는 게 좋을까 하는 겁니다. (중략) 영화는 숏이 생명이지요. 제가 가진 기술이란 그것밖에 없어요....
by.
정지연(영화평론가)
2019-02-20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