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타이어 
Rubber 2010 년
극영화 프랑스,앙골라 82분
제작사
Realitism ,Canal+,Arte France
감독
쿠엔틴 듀피욱스
출연
스티븐 스피넬라 , 잭 플로닉 , 윙스 하우저 , 록산느 메스키다 , 찰리 쿤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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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관광객이나 이따금 찾는 사막의 작은 마을, 그 외로운 고속도로를 홀로 굴러다니는 오래된 타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굼벵이는 구르는 재주만 있지만, 로버트에게는 그 이상의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초능력. 재미삼아 콜라캔도 터트리고 병도 깨고 토끼도 죽여보지만, 한 여성에 대한 짝사랑이 좌절하면서 로버트는 이제 마을 전체를 없애 버리기로 작정한다. "살인마 타이어"라는 미친 상상력 하나만으로 장르영화의 긴장과 재미를 말쑥하게 만들어내는 <광란의 타이어>는 별 다른 특수효과 하나 없는 저예산 독립 장르영화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영화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크레디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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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쿠엔틴 듀피욱스
  • 출연 :
    스티븐 스피넬라 잭 플로닉 윙스 하우저 록산느 메스키다 찰리 쿤츠
스태프
  • 각본
    : 쿠엔틴 듀피욱스
  • 제작자
    : 줄리앙 베란 그레고리 버나드
  • 촬영
    : 쿠엔틴 듀피욱스
  • 편집
    : 쿠엔틴 듀피욱스
  • 음악
    : 가스파드 아우게 쿠엔틴 듀피욱스
  • 미술
    : 자크 방마
참여사
  • 제작사
    : Realitism  Canal+  Arte France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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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8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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