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스틸 라이프
三峽好人 (Still Life) ㆍ Still Life
ㆍ
2006 년
극영화
12세관람가
중국,홍콩
111분
2006-06-14
(개봉)
제작사
Shanghai Film Studios,Xstream Pictures
감독
지아 장 커
출연
한 산밍 , 자오 타오 , 왕홍웨이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2)
테이프(1)
디스크(1)
이미지
(9)
포스터(1)
스틸(8)
문헌자료
(5)
전단(1)
도서(3)
논문(1)
영상자료
(2)
테이프(1)
디스크(1)
이미지
(9)
포스터(1)
스틸(8)
문헌자료
(5)
전단(1)
도서(3)
논문(1)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9
)
더보기
줄거리
아내를 찾는 남자, 산밍
남편을 찾아 길을 떠나 온 여자, 셴홍
16년 전 떠나간 아내와 딸을 찾아 산샤(三峽)로 접어든 남자, 삼밍.
아내가 써놓고 간 주소는 이미 물에 잠겨버리고,
수소문 끝에 찾아간 처남에게 아내의 소식은커녕 문전박대만 당한다.
낮에는 산샤의 신도시개발 지역에서 망치를 들고
휴일에는 아내를 찾아 헤매는 이 남자 산밍.
그는 아내를 만나고 딸과 재회할 수 있을까.
소식이 끊긴 지 2년 째 별거중인 남편을 찾아 산샤로 찾아든
또 한명의 여자, 셴홍.
그를 만나러 찾아 간 공장의 허름한 창고에는 자신이 보낸 차(茶)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마치 자신의 존재처럼...
가까스로 남편과 조우한 셴홍은
그의 곁에 이미 다른 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각기 다른 듯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산샤로 찾아 온
산밍과 셴홍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
홀로 산샤의 강을 처연히 내려다보는 두 사람.
강은 아는 듯 모르는 듯 유유히 흐른다.
펼쳐보기
장르
#드라마
키워드
#산샤
#중국
#근대
#산업
#개발
#노동자
#인민
#댐건설
#역사
#담배
#술
#차
#사탕
#남편
#아내
#광부
#간호사
#주윤발
#인생
#도시
크레디트 (
13
)
더보기
감독
:
지아 장 커
출연
:
한 산밍 자오 타오 왕홍웨이
스태프
각본
:
지아 장 커
제작자
:
종 주 왕천운 펭글레 주
촬영
:
유 릭와이
편집
:
공진레이
음악
:
림기웅
미술
:
키앙 리우 진 동 령
참여사
제작사
:
Shanghai Film Studios Xstream Pictures
배급사
:
위드시네마
수상정보
더보기
제 34회 LA비평가협회상(2008)
:
외국어영화상
촬영상 (유릭와이(Yu Lik-wai))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07-05-31
심의번호
2007-F195
관람등급
12세관람가
상영시간
111분
개봉일자
2006-06-14
노트
* 제63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아내를 찾아가는 남자와 남편을 찾아가는 여자의 여정 속에 중국사회의 변화의 물결이 드러나는 영화이다. 삼밍은 16년 전 떠나간 아내와 딸을 찾아 산샤로 접어든다. 그러나 아내가 써주고 간 주소는 이미 물에 잠겨버리고, 수소문 끝에 찾아간 처남에게 문전박대 당한다. 그는 평일에는 산샤의 신도시개발 지역에서 망치를 들고, 휴일에는 아내를 찾아 헤맨다. 과연 그는 아내를 만나고 딸과 재회할 수 있을까? 반면, 셴홍은 소식이 끊긴 지 2년째 별거중인 남편을 찾아 산샤로 찾아간다. 남편을 만나러 간 공장의 허름한 창고에는 자신이 보낸 차(茶)만 덩그러니 남겨져 있다. 마치 홀로 남겨진 자신처럼..가까스로 남편과 조우한 셴홍은 그의 곁에 이미 다른 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각기 다른 듯 하면서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산샤로 찾아온 산밍과 셴홍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 홀로 산샤의 강을 처연히 내려다보는 두 사람 앞에 강은 아는 듯 모르는 듯 유유히 흐른다. ('그랑프리 영화제' 소개글. 2010.10)
리스트
국내
[BIFF] 아시아영화 100 (2021)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