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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탈옥하다
Un condamné à mort s'est échappé ou Le vent souffle où il veut ㆍ A Man Escaped
ㆍ
1956 년
극영화
15세관람가
프랑스
99분
제작사
고몽
감독
로베르 브레송
출연
프랑소와 뜨리에 , 샤를르 르크랑셰 , 모리스 비어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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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43년 독일군의 점령 하에 놓인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주요 간부였던 퐁텐(프랑수아 레트리에)은 독일군에 체포되어 리옹의 몽트룩 감옥에 수감된다. 감옥에 갇힌 동지들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아 그는 조금씩 탈옥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하고, 숟가락을 갈아 만든 호신용 칼과 침대보를 뜯어 꼬아 만든 밧줄 등등을 조금씩 준비하며 탈옥의 날을 기다린다. 그러나 그가 탈출하기 직전, 그의 감방에 탈영죄로 잡혀 들어온 젊은이인 프랑수아 조스트(샤를 르 클랭슈)가 배정되어 들어온다. 퐁텐은 처음에는 프랑수아를 독일군이 심은 스파이라고 생각하고 믿지 못해 죽이려고까지 하다가 결국은 그를 믿고 함께 탈옥을 감행한다. 밤사이 벌어진 숨가쁜 추격과 교묘한 계략 끝에, 퐁텐과 프랑수아는 리옹의 길거리에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와 자유의 몸이 된다. (출처 : IMDb바탕으로 재작성(석지훈))
세계 2차 대전 당시, 퐁텐느는 독일군에게 포로로 붙잡힌 레지스탕스 대원. 수용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이미 탈출을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다. 하지만 그는 탈출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는다. 사방이 꽉 막힌 답답한 감방 안에서 퐁텐느는 치밀하고 집요하게 탈출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독일군 측으로부터 곧 처형을 당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이제 퐁텐느에게 탈출이란 자신의 생명을 구할 절대절명의 과제로 다가온다. 그러던 그에게 또 다른 곤혹스런 문제가 생긴다 그의 방에 다름아닌 조스트라는 어린 소년이 갑자기 들어오게 된 것. 퐁텐느는 고민한다. 그는 스파이일까? 성공적인 탈출을 감행하기 위해선 그를 죽여야 하는 것일까?
1960년대 한국에 <저항>이라는 제명으로 상영 된 이 영화는, 1943년 처형되기 전 리옹의 감옥을 탈출한 앙드레 데비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사형수 탈주하다”라는 원제와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불어간다”라는 부제에서 관객은 영화의 결말을 즉각 알 수 있지만 마지막 장면까지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극도의 긴장감은 브레송의 뛰어난 연출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다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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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드라마
#어드벤처
키워드
#교도소
#탈옥
크레디트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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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로베르 브레송
출연
:
프랑소와 뜨리에 샤를르 르크랑셰 모리스 비어블록
스태프
각본
:
로베르 브레송
제작자
:
알랑 프와레 쟝 투일리에
촬영
:
레온스 헨리 부렐
편집
:
레이몬드 라미
미술
:
피에르 샤보니에
참여사
제작사
:
고몽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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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부일영화상(1960)
:
외국영화작품상
제 10회 칸 영화제(1957)
:
감독상 (로베르 브레송)
상세정보
등급정보
(1)
관람등급
15세관람가
상영시간
99분
다른제목
저항(극장 개봉)
사형수 탈옥하다(비디오 출시)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불어간다(다른 제목)
사형수 탈주하다(기타)
개봉극장
을지극장
노트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고위 간부로 1943년에 교묘한 탈옥계획을 세우고 독일군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국민영웅이 된 앙드레 데비니 Andre Devigny의 수기를 각색했다. 이 영화는 1957년 칸느 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고 그 해 프랑스에서 최대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영국과 미국 등지에도 수출되어 큰 호응을 얻었고, 현재까지도 1950년대 중반 프랑스 영화의 대표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1959년 1월 을지극장에서 처음 개봉하였고, 이후 3월 씨네마코리아극장, 7월 초동극장, 이듬해인 1960년 9월 서대문극장, 10월 동화극장 등에서 단기 재상영을 거치는 등 큰 호응을 받지는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 석지훈(영화사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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