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앙뜨완느는 신경질적인 엄마와 자동차 경주에만 관심있는 새아버지 사이에서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사는 소년이다. 그는 수업시간에 여자 사진을 보다 선생님께 혼나거나 수업을 빼먹고 친구 르네와 함께 놀러다니면서 말썽을 핀다. 그러다 결석한 핑계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금방 탄로가 나서 부모님께 심한 꾸지람을 듣는다.꾸지람을 들은 앙뜨완느는 편지를 더이상은 함께 살 수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써놓고 가출한다. 하지만 하루만에 돌아온 앙뜨완느. 그리고 또다시 아버지의 사무실에서 타자기를 훔쳐 달아나는 사고를 쳐서 감화원에 보내진다. 면회에 온 어머니로부터 자신이 소년원으로 보내질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앙뜨완느는 감화원을 탈출, 바다를 향해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