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르네 레브쉬는 20여년간 경찰에 몸담아온 베테랑으로 사기극을 벌이다 추격을 받자 파트너 피에로를 체포해 넘긴다. 새로 파트너로 정해진 프랑소와는 현실과 타협할 줄 모른다. 허나 르네를 차츰 이해하더니 한 수 더 뜨게 된다. 거물 갱 까몬의 감시를 맡게된 두사람은 인터폴의 특공대가 들이 닥치자 프랑소와는 돈을 갈취하는 음모를 꾸민다. 결국 두사람은 쫓기다가 르네가 수감되기로 하고 헤어진다. 그후 감방에서도 르네는 경마 마권, 브로커로 지낸다. 2년후 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