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외로워 
L'eclisse ㆍ The Eclipse 1962
극영화 15세관람가 프랑스,이탈리아 125분
제작사
파리필름,Cineriz,Interopa Film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출연
모니카 비티 , 알랭 들롱 , 프란시스코 라발 , 루이 세이그너 , 시러스 엘리아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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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죽음과 같은 권태 속에서 살아가는 한 부부의 이야기 <밤>, 사물의 추상적 가치가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일식>에 이르는 전후 모더니즘 3부작에서 안토니오니는 '마음 상태로서의 풍경'과 관계가 만나는 지점을 그려내기 위해 건축물과 여백을 사용한 미장센을 보여준다.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 뒤 괴로워하던 비토리아는 증권 중계소에서 만난 주식 중계인 피에로를 만나 연애관계에 빠져든다. 두 사람은 만남을 거듭할 수록 서로를 잘 알게 되지만 그럴수록 이익의 공통 부분이 적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삶의 모습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없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 <태양은 외로워>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흥행에 성공했다. (시네마테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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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출연 :
    모니카 비티 알랭 들롱 프란시스코 라발 루이 세이그너 시러스 엘리아스
스태프
  • 각본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토니 노케라
  • 제작자
    : 로버트 하킴 레이몬드 하킴
  • 촬영
    : 지아니 디 베난조
  • 편집
    : 에랄도 다 로마
  • 음악
    : 지오바니 푸스코
  • 미술
    : 피에로 폴레토
참여사
  • 제작사
    : 파리필름  Cineriz  Interopa Film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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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관람등급 15세관람가  상영시간 125분 
다른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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